'Books in Life/2008'에 해당하는 글 14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 정리의 기술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 맵(Mindmap)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특히 마인드맵을 통하여 우리 두뇌속에 복잡한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복잡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풀기 위하여 마인드 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습니다.
혹시 평소 생각이 많지만 잘 정리가 안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적극 권합니다.

여러분들의 복잡한 생각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안을 분명히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책의 주요한 내용들입니다.



들으면 잊는다.
보면 기억한다.
행동하면 이해한다.

- 공자(기원전 551-492년)

영국의 교육 심리학자이자 멘사 회원인 토니 부잔은 다 빈치의 메모에서 영감을 얻어 마인드맵을 개발하였다.
마인드맵은 기호, 그림, 색상 등을 활용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방사형으로 펼쳐나가는 가장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법이며, 생각을 체계화하고 기억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혁신적인 메모의 기술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설명서"가 바로 마인드맵이다.

일반적으로 마인드맵이란 나뭇가지 모양을 이용하여 데이터들의 상하관계를 자신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임시분류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하여 구조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인드맵은 정보를 시각화하는 도구에 속하므로 전체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세부사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그래서 마인드맵을 사용하면 아무리 복잡한 상황도 그때 그때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마인드 맵은 매우 효과적인 도구이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종이 한장과 연필 한자루 뿐이다. 물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www.mindtools.com/pages/article/newISS_01.htm



마인드 맵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커지는 자신감
  • 사고의 자율성
  • 기억력의 향상
  • 학습에 대한 열정
  • 복잡한 상황에서 침착한 대체
  • 새로운 자원을 활용하는 기쁨
  •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서 오는 만족감
  • 논리 정연한 주장 전개
  • 자신의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

마인드맵은 뇌의 구조를 그림에 비유하여 표현한 것이라고들 말합니다. 뇌를 제대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규칙들이 필요하다.

  • 사용할 종이
  • 중심이미지
  • 가지(주가지, 부가지)
  • 키워드
  • 이미지
  • 색깔
  • 스타일
  • 필기구

마인드 맵 작성시 "페레르브(PERERV)"방법을 통하여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준비하기(Preparer)
  • 떠올리기(Evoquer)
  • 마인드맵 만들기(Remifier)
  • 검토하기(Examiner)
  • 재구성하기(Reorganiser)
  • 시각효과주기(Visionner)

궁극적 목표로 이끄는 "이유"를 가진 이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살 수 있다.
- 니체


하나의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 의미를 부여하는 일입니다.
목표를 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정확히 무었을 원하는가?
  • 언제 성취하기를 원하는가?
  •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무었인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은 스스로아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서로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구체적이고 명확하며, 관찰과 측정이 가능해야 목표가 정확해지고 명료해집니다.
말로 표현할 경우 단정적인 문장으로 말하는 것이 목표를 이루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은 목표가 자신의 현실과 논리적으로 연결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어떤 환경 속에 있는지, 목표에 관련된 사람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이렇게 목표를 정할때 마인드 맵을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마인드맵을 사용하면 목표를 합리적, 감각적,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마인드 맵으로 신체, 감각, 정신을 모두 사용하여 목료를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한 확고한 동기가 생기고 적당한 긴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 맵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명확한 목표 정하기
  2. 가지 만들기
  3. 확인하기

언제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천천히 행동하는 편이 현명하다.
- 파울로 코엘료

의사결정은 어려운 일입니다.

'신속하고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은 경영에서 가장 널리 요구되는 자질입니다.
'타고난 의사결정자들'이 보여주는 이 재능덕에 주변 사람들은 그에게 한업는 신뢰를 갖게 됩니다. 물론 어떤 결정들은 본응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지만, 집을 산다거나 직업을 바꾼다거나 하는 중요한 결정들의 경우 가능한 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기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법이 있습니다.

1. 직선식 방법
이 방법은 각 단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합리적이고 직선적이며 이분법적이다.
기법들 사이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기본 원리는 다음 순서와 같다.

문제 정의하기, 기준을 파악하고 각 기준들 간에 균형 맞추기, 의사결정 모형 만들기, 대안 찾기, 대안을 기준에 맞추어 보고 선택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정이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검토하기.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의사결정구조, 케프터-트리고(Kepner-Tregoe), 엑렉트라 II(Electre II), AHP(Analytic Hierachy Process) 등이 있다.

위의 방법들의 주요 장점은 사용자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정해진 틀 안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따라 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는 것이다. 이 기법들은 정형화되어 있고 체계적이어서 정보처리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반면에 가장 큰 단점으로는 지나친 경직성을 들 수 있다.


2. 우회적 접근방법
이 접근방법은 좀 더 창의적이고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 유추: 주어진문제와 이미 해결된 문제에서 유사점을 찾아내어 의사결정에 응용하는 압법으로 정보처리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 기술을 예로 들 수 있다.
  • 비유: 잘 알려진 모델, 혹은 상상의 모델에 맞추어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는 방법
  • 상식을 벗어난 추론: 기존의 틀을 벗어나 참조 대상을 바꾸어보는 방법

이러한 방법들의 장점은 우리의 일상적 사고방식에서 한 발짝 물러나, 우리의 상상력과 연상적 사고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과 때때로 엉뚱하다고 생각될 수 있다는 점이다.


3.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마인드맵을 활용한 접근방법

  1. 문제제기: 마인드 맵에서 중심이미지를 형상화 하는 단계로서 목표를 구체화하는 단계이며, 중심이미지를 바탕으로 가지를 그리는데 '대안'이라고 쓰인 가지들을 바탕으로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한다.
  2. 선택 기준 정하기: 기준을 정하는 일은 우리에게 여러 가능한 대안을 따져볼 수 있는 잣대 역활을 한다. 진정한 의사결정 과정은 여기부터 시작되며, 중요한 기준들을 명확히 정하고 동시에 핵심 가치를 정의하여, 가치가 추구하는 목적과 연결하여 본다. 또한 기준의 경우 '필수 사항'과 '희망사항'으로 분류한다.
  3. 정보를 간단한 기호로 바꾸어 표시하기: 기호와 색을 사용하여 의견이 충돌되는 부분, 각 사항에 대한 자신의 감정, 특별히 선호하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다. 이 방법을 통하여 직관적이고 감정적인 부분들을 마인드 맵에 적절하게 녹아들어 갈 수 있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인드 맵을 통하여 한눈에 의사결정에 필요한 내역들을 확인할 수 있다.
  4. 목표 최종 확인: 추구하는 목표를 더 자세하게 정의하는 단계로 대안 중에 서로 대립되거나 선택의 갈등을 격는 경우 목표를 달성하는데 더욱 합리적인 대안이 무었인지 확인하는 단계이다.
  5. 대안 자세히 살펴보기: 마인드 맵의 공간이 점차 채워지고, 많은 양의 정보가 수집되는 단게로서 대안들의 장점과 단점을 나누어 살펴본다.
  6. 잠시 쉬면서 기다리기: 잠시 쉬면서 숙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전까지 찾지 못하였던 새로운 대안이나 필수 사항들에 대한 고려를 한다. 이 과정을 통하여 문제의 복잡성을 줄이고 의사결정 과정을 간결하게 한다.
  7. 의사결정 내리기: 각 대안들을 각 기준에 맞추어 보는 순서로서 추구하는 목표의 방향에 맞는 대안을 살펴보고 점수를 매겨서 가장 좋은 대안을 채택한다.
  8.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따져보기: 이제 시각을 바꾸어 의사결정 과정 전체가 논리적으로 진행되어 왔는지 살펴보고 중심이미지와 비교하여 원래 목표와 채택한 대안이 일치하는지를 검토한다. 채택된 결정을 종합한 최종 단계의 마인드맵을 그린다.

메모의 정의

정보를 수집하여, 정리하고 줄임으로서 핵심만 간직하게 해주는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며 지적인 방법
(http://www.ulaval.ca/dgfc/guide/g4.html)

- 캐나다 퀘벡 주 라발 대학

지금까지의 메모 방식과는 달리, 마인드 맵 혁싱에 따르는 메모는 일단 '들은 것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이다. 마인드 맵에서는 적절한 키워드를 뽑아 넣고 이미지를 그려 넣기 위해서는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란 무었인가?

프로젝트란 집단이 함께 꿈꾸고 있는 상상을 실제 전략으로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프로젝트의 논리는 모든 프로젝트가 자기실현적 예언이라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다. 프로젝트는 현재 상황과 미래의 바람직한 모습, 또는 희망하는 상황을 진단했을 때 나오는 차이에서 비롯된다. 바람직한 결과를 야기한다는 것은 그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이때 구서원들이 같은 꿈을 가져야 참여적인 논리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프로젝트를 이끌어 간다는 것과 참여적인 논리는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2단계로 구분됩니다.
  • 전략(전략 마인드 맵: 목표 설정)
  • 전술(활동 마인드 맵: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업무활동)

프로젝트 관리의 목적은 알기 위한 것(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한 것(알아듣기 쉽게 해주는 것)이다.


마인드 맵은 흩어진 요소들을 하나로 묶어 준다.

시공간에서 행해지는 모든 활동은 네가지 활동 원칙을 가지고 있다.
관성, 통일성, 다양성 그리고 복잡성이다.

  • 마인드 맵은 각 활동의 세부 사항들을 낱낱이 볼 수 있게 해준다.
  • 마인드 맵은 넓은 시야를 가지고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게 해준다.
  • 마인드 맵은 전체를 파노라마적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준다.


마인드 맵의 다양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마인드 맵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s in Life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inters on C  (0) 2008.09.25
전략프로페셔널  (0) 2008.09.22
생각정리의 기술  (2) 2008.09.19
창조적 발견력  (0) 2008.08.22
미래예측을 위한 전략적 사고(Choosing The Future)  (0) 2008.08.21
The Secret  (0) 2008.08.05

WRITTEN BY
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의식 맵이라고 하는게 의욕을 정리한 사고의 총체적 활용에 집중되 활용하기 좋은것 같네요.ㅋㄷ
secr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조적 발견력이란 책을 읽었다.

참 상큼한 책이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창조적 발견력의 중요성을 편하게 설명해 주었다.
 저자인 고미야 가즈요시는 경영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직업상의 이유로 많은 발견을 한다. 그러한 저자의 생각들이 책속에 적절히 녹아있다.

주요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명명백백하게 존재하는 사실을 정확하게 포착, 발견해 내는 힘을 가진 사람이 착각과 착시를 거듭하는 사람보다 일과 삶에서 성공할 확률이 더 크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세상 그 누구도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창조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은 "있는 것"에서 "있는 것"을 창조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다면 유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무었일까?

그건 바로 세상에 이미 수없이 존재하는 것들 가운데서 좀 더 가치 있는 것들, 좀 더 큰 기회가 될 만한 것들, 좀 더 깊은 핵심을 이루고 있는 것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것이 당신에게 말하고자 하는 "창조적 발견력"의 본질이다.


경영 컨설턴트가 클라이언트 기업들을 평가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갖는 기준이 바로 "이 회사가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가?"이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실천 유무"라는 차원에서 사물을 보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는 탓에 다른 사람들이 무심코 흘려보내는 상황이나 사물에서 내 직업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유추해 내는 것이다.

어떤 사룸이나 상황에서 나 자신에게 유용한 가치를 발견하고자 한다면, 나 자신만의 기준과 관심을 통해 살펴보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발견된 것들에 대하여 형성된 믿음과 신뢰를 늘 의심의 눈길을 통하여 확인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다수의 편에 서지마라. 특수성 속에서 범용성을, 범용성 속에서 특수성을 추구하라. 무엇보다 미리 보고자 하는 것을 결정하지 마라. 그러면 당신은 창조적 발견력을 가진 탁월한 몇몇 사람들 가운데 서있게 될 것이다.

먼저 발견한 다음에는 그것을 새롭게 리뉴얼하는 '가설'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가설이란 하나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가설을 가지고 있으면 사물을 조금 더 잘 본다. 즉 관심을 가지고 본것을,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기준을 갖고 보면 더욱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다.

가설의 검증을 위해서는 뛰어난 '추리'가 필요하다. 여기서 의미하는 추리란 어떤 현상 속에서 내게 이롭고 유리한 정황이나 사실을 얻어내는 것이다.

가설이란 내게 의미있는 가치를 발견하는데 유용한 도움이라면, 추리는 그 가설을 확장하고 검증하고 타당성 있게 유지하는데 유용한 도움이 된다.

좋은 가설과 탁월한 추리를 위한 첫걸음은 '관심'이다. 당신이 관심을 가지고 뭔가 발견한 것들을 적절할 때 상대방에게 알려주면서 상대의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도 있다.

잘못된 발견 위에서 세워진 가설은 잘못된 선입견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키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없게 한다.

경영전략 가운데 PPM(Product Portfolio Management)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창출해 낸 전략으로 시장에서 한 제품 및 사업의 성장률과 시장 점유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데 효과적인 도구이다.

PPM에 따란 사장을 움직이는 제품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1. 고성장 / 고점유의 인기 제품(Star Product Preformer), 일명 '스타' 제품이다.
  2. 저성장 / 고점유의 제품(Cash Cow), 일명 '돈 짜내는 암소'이다.
  3. 고성장 / 저점유의 제품(Question Mark), 일명 '문제아'이다.
  4. 저성장 / 저점유의 제품(Dog), 일명 '도망치는 개'이다.

뿌리가 강한 자만이 결실을 발견한다.
강한 뿌리를 가지려면 이분법적 사고와 자신이 걷고 있는 길만이 가장 옳은 대안이 아니라는 점을 경계하여야 한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슬로(Maslow)의 '욕구 5단계설'에 대하여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매슬로는 20세기 중반에 활약한 미국의 심리학자로 '인간성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그의 욕구5단계설은 다음과 같다.
  1. 생존의 욕구
  2. 안전의 욕구
  3. 사랑 / 소속의 욕구
  4. 승인의 욕구
  5. 자기 실현의 욕구

매슬로는 인간이란 "자기 실현을 위하여 끊임없이 성장하는 생물이다"라고 정의하였다.

신문을 읽을때는 1면부터 읽는 것이 효과적인되 관심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신문을 뛰엄 뛰어 읽는 다른 사람보다 1면부터 차례로 신문을 끝까지 읽는 사람은 관심의 폭도 넓고 깊이 또한 더 깊다.
즉 "관심이 있을 때 비로소 창조적인 발견이 가능하다."
따라서 관심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면 억지로라도 1면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최근 "문제 해결"보다는 "문제 발견"이라는 것에 더욱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문제 발견 능력이란 바로 사물을 보는 힘이다. 문제 발견 능력이란 발상력, 기획력, 창조력과 관계가 깊다.
문제 해결을 파고들면 문제 발견 능력이 좋아진다.
도요타의 "가이젠"도 마찬가지이다. 개선에 개선을 거듭하는 동안 문제를 발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타쿠"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어떤 의미에선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오타쿠는 뭔가를 강하게 파고드는 사람들이다.

"이것을 추진해야 할지, 접어야 할지 등의 회사 방침을 결정할 때 필요한 건 능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상과 철학입니다. 뚜렸한 사상과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임원이 될 때 회사가 길에서 크게 벗어나는 일이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상이란 논리적 가치관이다.

창조적 발견력을 읽으면서 지금하고 있는 업무과 함께 연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IT에서 일하는 필자의 경우 항상 새로운 기술이나 트랜드를 접하면서 일을 한다.

기술이나 트랜드가 단순하게 하나의 부담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를 창조적 발견력을 바탕으로 이를 분석한다면 추후 좋은 사상을 가진 좋은 일들을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특히 최근 SSO(Single Sign On)에 관한 트랜드가 많이 나오고 있다. 우선 SSO 관련 트랜드와 기술을 정리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가장 좋은 솔루션을 찾고 만드는데 창조적 발견력을 동원하였다. 이를 통해 OpenSSO를 기반으로 SSO를 구축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더욱 좋은 기능을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있다.

IT에서는 지금 창조적 발견력을 발휘할 때인것 같다.
쉽고 좋은 책을 읽어서 매우 좋았다.

'Books in Life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inters on C  (0) 2008.09.25
전략프로페셔널  (0) 2008.09.22
생각정리의 기술  (2) 2008.09.19
창조적 발견력  (0) 2008.08.22
미래예측을 위한 전략적 사고(Choosing The Future)  (0) 2008.08.21
The Secret  (0) 2008.08.05

WRITTEN BY
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신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프레드리히 니체,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Human, All Too Human)"


간혹 필자는 확신에 찬 주장을 펼치는 분들을 볼 때마다 과연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의심하곤 한다.

니체의 명언처럼 우리는 너무도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주장할 경우가 많다. 특히 아무런 근거나 배경적인 논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모든 업무를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나 "이 약은 만병통치 약 입니다."와 같은 거짓을 숨긴 확신을 하는 사람들을 보곤한다. 특히 여의도에 계신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는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미래를 위하여 전략적인 것들을 준비하려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패러다임이란 우리가 사물에 대하여 사고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일련의 믿음이나 가설을 의미한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며 여기에서 선입견이 나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 패러다임은 우리에게 너무나 깊숙이 배어 있어서 우리는 그것이 현실이나 사실에 대한 하나의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곤 한다. 이러한 패러다임에 대한 가장 긍정적인 역활은 복잡한 세상에서 질서를 이해하는 방식과 질서를 찾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고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은 패러다임의 부정적인 역활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패러다임은 사고를 방해한다.

패러다임이 중요한 이유는 패러다임에 갇혀있다면 사업의 가능성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패러다임을 이용하여 사업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큰 사건들은 위험과 함께 기회를 가져온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경제학자 조셉 스컴피터는 "창조적 파괴"라고 명명하였다. 따라서 큰 사건들이 전략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은 진지한 관심을 던질 만큼 중요한 주제이다.

수영하는 법을 배워라!
그렇지 않으면 돌처럼 가라앉을 것이다.
시시각각 상황이 변하고 있으니까

밥 딜런


우리는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며 발생 가능성이 가장 많은 충격파들에 관심을 집중할 것이다. 그러한 충격파들을 밣히러면 이 시점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여 결론을 내려야 한다.

  • 충격파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임시 전략 방향
  • 충격파의 발생 예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는 방법
  • 초기에 충격파를 감지 할 수 있는 경고로서의 전조
  • 충격파의 발생에 대비한 자원


미래에 대한 개인적인 시각이 시나리오 설정에 영향을 미쳤는지 스스로 검증할 수 있다.

  • 자신의 미래뿐만 아니라 이란적인 미래를 고려하면서 자신의 지식, 가치, 희망, 두려움 등에 주목한다.
  • 위의 네가지 범주에 관하여 가정했던 모든 것을 말해본다.
  • 그러한 가정을 하게 된 원인을 생각해본다. 예를 들어 신념이나 정보가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 그러한 가정을 바꿀 어떤 사실, 생각,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 그 변경된 가정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두려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해본다.


모든 단계들의 목적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존재한다.

  • 문서화: 필요한 노력을 명시하는데 필요하다.
  • 이해 가능성: 마음속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하다.
  • 도전성: 열정을 불러일으키는데 필요하다.
  • 측정 가능성: 성과에 대한 특정한 표적을 설정하는데 필요하다.
  • 시간 지향성: 데드라인을 통하여 적당한 압박을 주는데 필요하다.
  • 달성 가능성: 적당한 성공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필요하다.


전략의 많은 부분이 고객 만족 최우선을 위한 가치 전달에 집중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 부분에 대한 행동은 마케팅의 전통적인 4P: 제품(Product), 가격(Price), 판매촉진(Promotion), 장소(Place) 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현재 필자는 모 기업의 기술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업무 자체가 연구개발이다보니 전략과는 거리가 먼것이 사실이다. 전략은 꼭 경영자에게만 필요한것 같지 않은가?

하지만 이제 연구개발에도 전략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시기이다.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시장에 맞는 전략적인 연구를 통하여 차세대 먹거리를 창충하는 것이 전략적인 연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략적인 연구를 하려면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였다.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전략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접근법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미래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통찰력을 키워 미래 시장에 대한 이해를 하고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인 수연구의 목표를 정하고 핵심 전략을 통하여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적인 연구활동을 할 것이다.

'Books in Life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inters on C  (0) 2008.09.25
전략프로페셔널  (0) 2008.09.22
생각정리의 기술  (2) 2008.09.19
창조적 발견력  (0) 2008.08.22
미래예측을 위한 전략적 사고(Choosing The Future)  (0) 2008.08.21
The Secret  (0) 2008.08.05

WRITTEN BY
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The Secret

Books in Life/2008 2008.08.05 05: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초에 받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얼마전에 다 읽었다. 사실 몇장을 읽다가 뻔한 이야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며칠전에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빨간 The Secret을 보았을때는 한번은 다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들리는 지하철안에서 The Secret을 읽으면서 사실 "나는 왜 이책을 지금 읽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이 가득한 책인데 내가 조금 더 먼저 읽었으면 나의 삶에 더욱 좋은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워 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는 비밀은 정말 맞는것 같다. 그 비밀을 천기누설하면 다음과 같다.

  • 인생의 커다란 비밀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비슷한 것끼리 끌어당기게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어떤 생각을 하면 그와 비슷한 생각들이 떠오르게 된다.
  • 생각에는 끌어당기는 힘과 주파수가 있다. 어떤 것을 생각하면 그 생각이 우주로 전송되고, 이는 자석처럼 같은 주파수에 있는 것들을 끌어당긴다. 전송한 것들은 모두 원점, 즉 당신에게 돌아간다.
  • 당신은 인간 송신탑처럼 생각으로 특정 주파수의 파장을 전송한다. 인생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생각을 바꿔서 주파수를 바꿔라.
  • 현재의 생각이 미래의 삶을 만들어낸다. 가장 많이 생각하고 집중하는 대상의 삶에 나타날 것이다.
  • 생각은 물질이 되어 나타난다.

정말로 옭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삶에서 정말 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생각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들을 가져다 준다.
여기에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데 생각(Thought)을 하면 그 생각이 말(Word)이 되고 그 말이 행동(Action)을  만들며 행동이 실천되면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은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법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창조의 단계를 간단하게 "구하라" => "믿어라" => "받아라"로 정의하였다. 어찌보면 사이비 종교의 포교원칙같기도 한 이 창조의 단계는 사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심없이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구하는 단계에서는 자신이 무었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결정하여야 한다.
  2. 믿기 단계에서는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여야 하는데 이미 자신이 원하는 것이 성취된것처럼 가정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3. 받기 단계에서는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을때 일어나는 감정에 앞서 느끼는 과정이 포함된다. 즉 좋은 기분을 느끼면 원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주파수대로 가게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몸무게를 줄인다면 줄인다는 생각에 집중하지 말고 줄여진 몸무게를 미리 느끼면 자연스럽게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현재 상황이나 환경은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생각의 결과이다. 생각과 감정을 바꾸기 시작할 때 그 모든 것이 완전히 바뀌리라!"라고 말하였다.

사실 지금 나는 "전략적 사고"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The Secret에서 말하는 이러한 원칙이 전략적 사고에서도 똑같이 중요한 원칙이다. 물론 표현방법은 다르지만 전략적 사고라는 책은 기업의 조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위한 생각과 감정을 바꾸는 방법에 관한 책이며, The Secret은 개인을 대상으로 생각과 감정을 바꾸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그 외에 몇가지 중요한 원칙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 감사하기는 에너지를 전환하고 원하는 것이 더 많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이미 있는 것들에 감사하면 좋은 것들이 더 많아지리라.
  • 그림 그리기란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는 과정'을 말한다. 상상하면, 이미 이루어졌을 때의 감정과 생각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마음속에서 그렸던 모습 그대로가 현실에 나타난다.
  • 끌어당김의 법칙을 잘 활용하려면, 그냥 한번 해보고 그만두지 말고 습관이 되게 하라.
  • 돈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부에 집중하라. 결핍에 집중하라. 결핍에 집중하면서 돈을 끌어당길 수 없다.
  • 이미 원하는 만큼 돈이 있다고 가정하고 상상하면 도움이 된다. 부자가 된 것처럼 연기하고 돈을 좋게 생각하라. 돈을 대하는 감정이 바뀌면 돈이 더 많이 흘러올 것이다.
  • 지금 행복을 느끼는 것이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이는 가장 빠른 길이다.
  • 당신의 임무는 자신을 챙기는 것이다. 먼저 자신을 채워주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줄 게 없게 된다.
  • 자신의 좋은 점에 집중하라. 그러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좋은 점이 더 많이 나타날 것이다.
  • 플라시보 효과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드러내는 한가지 사례다. 환자가 정말로 약이 효과가 있다고 믿으면 자신이 믿는 대로 효과가 나타난다.
  • 노화에 관한 믿음은 모두 우리 마음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이런 생각들을 의식에서 내쫓아라. 건강과 연원한 젊음에 집중하라.
  • 당신에게는 무한한 아이디어 공급원이 있다. 모든 지식과 발견과 발명이 하나의 가능성으로 우주의 마음에 존재하면서 인강이 와서 찾아내기를 기다리고 있다. 모든 것은 우리의 의식안에 깃들어 있다.
  • 우리의 힘은 생각에서 비롯되므로 당신을 깨어 있어야 한다. 바꿔말하자면 "기억해야 함을 기억하라"
  • 자신의 웅대함을 받아들일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마지막으로 부처님의 말씀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지금 현재의 우리 모습은 과거에 우리가 했던 생각의 결과이다."
붓다(기원전 563-483)


'Books in Life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inters on C  (0) 2008.09.25
전략프로페셔널  (0) 2008.09.22
생각정리의 기술  (2) 2008.09.19
창조적 발견력  (0) 2008.08.22
미래예측을 위한 전략적 사고(Choosing The Future)  (0) 2008.08.21
The Secret  (0) 2008.08.05

WRITTEN BY
jangsunjin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이 꿈입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