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어령 교수님이 기고하신 디지로그에 관한 기사를 스크랩하였습니다 이어령 본사 고문의 `키워드 풀이` '디지로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합친 말이다. '디지로그'는 단편적인 기술용어가 아닌 정보문화의 신개념 키워드다. 신년 시리즈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 30회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끝낸 본사 이어령 고문을 만났다. 독자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던 미진한 부분들을 알아보는 자리였다. 연재된 글에는 아직 낯선 개념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고문은 "신년 덕담을 글로 풀어 쓴 것일 뿐"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새로운 개념과 지식을 추가했다. 그것은 앞으로 책을 통해 정리될 수밖에 없으리라. 중앙일보 이어령 고문 [사진=최정동 기자] -우선, 연재를 끝내신 소감부터 말씀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