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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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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SW개발자 생태계, 그래도 희망은 있다 ZDnet에서 "고단한 SW개발자 생태계, 그래도 희망은 있다(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31021,39173585,00.htm)"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2008년 9월 27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안철수 박사님이 하신 말씀을 잘 정리하여 주신 기사였습니다. 개발자에게 아무런 희망도 없을 것 같지만, 나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안철수 박사님의 강연을 직접듣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다행이도 이렇게 기사라도 읽으면서 주요한 내용들을 알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UCC에 안철수 박사님의 강연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중 안철수 박사님이 하신 말씀들입니다. 희망을 찾는데 많은..
열정을 가진 개발자가 만들어 내는 멋진 개인 창작 소프트웨어 며칠전에 전자신문에서 개인 창작SW '클릭 열풍'(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050229) 란 글을 읽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안정우 님이나 권용휘 님 및 전태현님 과 같은 분들이 만든 소프트웨어에의 약진에 관한 내용입니다. 안정우씨의 경우 백신프로그램인 "가루약(http://garuyac.com)"과 인터넷 TV 플레이어인 "라이브온 에어(http://liveonair.org/)"와 같은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고 계십니다. 성능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십니다. 또한 권용휘 님의 경우 개꿈닷넷(http://rodream.net)을 통하여 PC 최적화 프로그램인 "클릭 투 트윅"과 같은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무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