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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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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대표 이야기] 꿈꾸는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습니다.그동안 꾸준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아울러 2013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막상 개발자에서 초보 대표가 되고 나니 고민해야 할 것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그리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 드리지 못할 내용들은 마음속 깊이 담고 사는 것이 대표이사의 숙명인가 봅니다. 제가 사업을 처음 시작하고 나서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진정한 자유인이 된 것을 축하한다. 다만, 모든 것을 책임져라!" 제가 존경하는 분에게 들었던 이 조언은 사업을 시작하는 저에게 항상 뇌리에 남는 격언입니다.덕분에 제가 하는 모든 것에 자유로움이 아닌 더 무거운 책임이 따른 다른 것을 항상 느끼고 있..
[초보대표 이야기] 아침밥 먹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꿈꾼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장선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여러모로 바쁜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약간 정신없는 창업 후 두번째 12월을 보내고 있네요~ 최근 여러가지 일이 많지만, 나름의 의미있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늘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소프트웨어 전문 벤처기업(Starter)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고 싶었던 일이었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루 하루 의미있는 걸음 걸음을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작지만 의미있는 복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와 같은 벤처기업에서는 기업의 규모도 작고 수입과 이익도 들쑥날쑥하기에 복지에 신경쓴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하나 하나 조그마한 복지부터 시행..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새로운 인재를 삼고초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장선진입니다. 아직 채 1년도 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서 드디어 새로운 인재를 삼고초려하고자 합니다. 드디어 라면 먹지않고 밥먹고 있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Software in Life, Inc.)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원래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커뮤니티(Community)에서 출발하였으며 오픈 소스의 바른 가치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더 질 높고 가치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하여 정식적으로 2010년 9월에 창업된 Starter입니다. 국내에 많은 Starter가 있지만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기술과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