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노트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HP 2133과 즐거운 만남 드디어 저도 넷북(Netbook or Mininotebook)을 샀습니다. 바로 HP 2133입니다. 넷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지 6개월 여가 지난 시점에서 드디어 넷북을 사게되었습니다. 정말 즐겁게 잘 쓰고 있습니다. ;-) 넷북 정말 필요한가? 사실 넷북에 필요성에 관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미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이 있었기때문에 굳이 조그마한 노트북을 들고 다닐 필요가 있는가에 관해서입니다. 평소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가지고 있고, 글 쓰는 일이 많은 관계로 저에게는 가볍게 어디서든 Word작업을 할 수 있는 단일한 노트북이 필요하였습니다. 여기서 단일한 노트북이 정말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의 노트북으로 워드 작업을 하다가 집에 데스크탑에서 워드 작업을 이어가려면 여러가지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