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시아 대예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아시아 대예측(2010年のアジア : 次世代の成長シナリオ) 명암이 갈린 '육지 아세안', '바다 아세안' 신문보도등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의 성장으로 인하여 아세안의 매력은 예전만큼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통화위기 이후 아세안은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이 지원과 각국의 노력 등으로 인하여 이미 위기에 따른 영향을 극복해 가고 있다. 아세안 경제는 견실한 성장궤도로 돌아와 생산력과 소비시장의 착실히 향상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세안 10개국 모두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맹국 10개국 중에서도 그 우열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이다.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나라(육지 아세안)는 생산수출 거점으로서 해외로부터 직접투자가 유입되고 있다. 베트남 북부에 거점을 둔 어느 일본 - 베트남 합작물류회사 책임자 "말레이시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