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소프트웨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Books in Life 71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2007년 초인가.. 이 유명한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관계로 얼마전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책장속에서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제 XP란 것을 새롭게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XP에 대하여 깊은 이해가 부족하다고 최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XP가 이제 프로그래밍 문화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XP(혹은 agile)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으면서 우리가 기존에 생각해 왔고, 그리고 일부 적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그 효과를 알 수 없었던 것들의 집합 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짝 프로그래밍(Pair Programm..

Books in Life/2009 2009.03.30

소트웍스 앤솔러지(ThoughtWorks Anthology) - 소프트웨어 기술과 혁신에 관한 에세이

이번 10회 자바 컨퍼런스에서 안영회님에게 질문을 하고 받은 책입니다. 강연 도중 여러번 이 책에 관하여 언급을 하셔서 사서라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질문을 드려 무료로 받게 되었습니다. ;-) 깔끔한 표지부터 참 좋더라구요~ 특히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패턴(Patterns of Enterprise Application Architecture)이란 유명한 책의 저자인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가 최고 책임 과학자(Chief Scientist)로 재직중인 소트웍스(ThoughtWorks)의 문화와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4개의 장은 각기 서로 다른 이야기를 일관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Agile이란 공통된 화두속에서 소프트웨어의 각 측면에서 어떻게 효..

Books in Life/2009 2009.03.10

삼국지 경영학

어렸을때 삼국지 한번 안읽어 보신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저역시 무진장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읽을때는 3권짜리 삼국지를 한번 읽었다가 나중에는 정10권짜리 정비석님의 삼국지를 사서 읽기도 하였습니다. 언제나 너무도 재미있는 삼국지를 다시 한번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1권짜리 삼국지인데, 최우석 님이 쓰신 삼국지 경영학이란 책입니다. 간만에 삼국지의 주요 대목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경영학이란 내용이 가미되어 새롭게 해석되는 삼국지는 역시 이번에도 재미있었습니다. 이문열님의 삼국지를 아직 읽지 못했는데, 조만간 삼국지를 다시 읽게될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삼국지를 현대 경영학에 맞게 재해석해주신 부분도 참 재미있었고, 삼국지의 주요 대목을 새롭게 상기할 수 있는 아..

Books in Life/2009 2009.03.09

생각하는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나의 책장 한구석에서 한달에 한장정도만 읽히고 있는 아주 오래된 녀석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이란 책인데요, 원래 제목은 Programming pearls, 2 edition 입니다. 이 책은 좋은 알고리즘을 알려주는 좋은 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모로 저도 끼고만 있고 제대로 읽지 못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각 알고리즘 문제는 정말 좋은 예제들인것 같습니다. 실력이 짧아서 제대로 풀지는 못하지만,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보면 참 좋을듯합니다. 프로그래밍 본질에 간한 15가지 칼럼을 기반으로 쓴 책입니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항공기 디자이너인 Antoine de Saint-Exupery는 "추가할 것이 더 이상 없을 때가 아니라 제거할 것이 없을 때, 디자이너는 완벽함에 도달했다는 것을 ..

Books in Life/2009 2009.03.06

문제해결의 기술

삶을 살다보면 다양한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문제는 항상 발생하게 마련이고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처리할까에 대한 고민이 항상 존재하게 됩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아주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찰과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여러가지 책 중에서 문제 자체에 대한 좋은 시각과 처리 방법과 기업에서 어떻게 적용할까에 대한 좋은 글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만 있다면 문제의 절반은 해결한 것과 같다. 이 책의 첫 부분에서 특히 문제가 발생한 뒤에 허겁지겁 대책을 강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파악하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언뜻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지..

Books in Life/2009 2009.03.03

Design management(디자인경영)

디자인 경영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보통 디자인 관련된 책들이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기법을 소개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이 책은 디자인을 기업 경영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관한 깊은 생각이 담긴 책입니다. 디자인 경영이란 분야게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디자인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기업에 적용시키고, 디자인을 통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충분히 파악한 저자는 디자인 경영이란 책을 통하여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경영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이너분들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디자인 회사에 대한 구조나 각각의 역활 및 목표, 비전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Books in Life/2009 2009.02.27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최근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구절들이 많아서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불교의 개조로서 석가모니(釋迦牟尼) ·석가문(釋迦文) 등으로도 음사하며, 능인적묵(能仁寂默)으로 번역된다. 보통 석존(釋尊) ·부처님이라고도 존칭한다. 석가는 샤키아라 불리는 민족의 명칭이고 모니(muni)는 성자라는 의미의 무늬(muni)의 음사로, 석가모니라 함은 석가족(族) 출신의 성자라는 뜻이다. 본래의 성은 고타마(Gotama:瞿曇), 이름은 싯다르타(Siddhartha:悉達多)인데, 후에 깨달음을 얻어 붓다(Buddha:佛陀)라 불리게 되었다. 또한 사찰이나 신도들 사이에서는 진리의 체현자(體現者)라는 의미의 여래(如來:Tath嚆gata), 존칭으로서의 세존(世尊:Bhagavat)..

Books in Life/2008 2008.12.31

특이점이 온다!

작년인가 차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을 소개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난다.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에 대한 평론가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참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한참을 잊고 지냈는데 우연히 오늘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이 책의 독서평을 보았다. 아 이 책~ :-) 이거 평론가들이 정말 재미있게 한참을 소개했던 책인데 정말 한번 읽어봐야겠군~ 이란 생각이 들었다. 바로 냅다 온라인 서점으로 달려가서 책을 주문했다. 연말이라 그런지 할인이 많이 된다. (^-^)v 총 840 페이지라는 엄청난 분량의 책인데 천천히 한번 읽어 봐야겠다. 근데.. 이런 책이 자꾸 쌓이네 ^^;;

Books in Life/2008 2008.12.28

나만의 80/20 법칙 만들기

간만에 좋은 관점을 가진 책을 읽었습니다. 간간히 너무 80/20의 법칙으로 짜 맞추려는 의도가 많이 있었지만 이 법칙자체는 매우 활용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선택을 하여야 하는 경우 확률을 50/50으로 보지 않고 80/20으로 본 후에 가장 집중해야할 20%에 집중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시각은 결코 일반적인 시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책의 내용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올립니다. 80/20 법칙이란 적은 노력/투입량/원인으로 성과/산출량/결과의 대부분을 이루어 내는 것을 말한다. 80/20 법칙은 100여년전의 이탈리아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 1848~1923)가 처음으로 주장한 이후 파레토의 ..

Books in Life/2008 2008.12.08

Expert One-on-One: J2EE Development without EJB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8년 9월호의 "화제의 해외서적"이란 코너에 기고하였던 글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Spring Framework의 확산으로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진 Rod Johnson이 쓴 "J2EE Developement without EJB"이란 책을 소개합니다. 진정으로 Spring Framework의 사상과 철학을 알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과거의 EJB관련 프로젝트에서 많은 고생을 하셨던 분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쓰여진 후 Spring Framework은 더욱 빠르고 견고하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사상이나 해결책은 현재의 Spring Framework의 근간이 되고 있기에 여전히 이 책을 읽는 것은 가치가 있..

Books in Life/2005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