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소프트웨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Software for Life 68

[초보 팀장의 일기] 면접을 볼때 마다 하는 질문들

나름 수많은 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을 볼때마다 하는 질문들이 생겨났습니다.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질문들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 자신의 능력 개발을 위하여 어떠한 것들을 하시나요? 거의 모든 면접자들에게 꼭 하는 질문이 바로 자신의 능력 개발을 위하여 어떠한 노력들을 기울였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대부분 독서를 많이 한다던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같은 잡지를 읽는다는 등의 대답을 합니다. 참고로 마소를 정기구독하느냐는 질문에는 거의 십중팔구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마소~ 좋은 잡지입니다. 많이 구독해주시길~ 여담이구요~ ;-) 여기까지는 평범한 대답입니다. 하지만 가끔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이런분에 주목합니다. 특히 오프라인 커뮤니티 모임에 정기적으로 나가..

[초보 팀장의 일기] 좋은 인재를 위한 좋은 환경 갖추기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을 설립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좋은 인재를 모셔오는 일이었습니다. 기존의 인력들은 새로운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서, 스마트폰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인재가 꼭 필요하였습니다. 크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아이폰(Apple iPhone)과 구글 안드로이드(Google Android) 및 윈도우스 모바일(Windows Mobile)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RIM 블랙베리(Blackberry)도 있지만 국내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대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JavaME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동향에 관한 자료를 확..

[초보 팀장의 일기] 컨버전스 사업팀(Convergence Division)을 만들다.

현재 새로운 벤처 기업에서 사업팀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벤처에서 사업팀을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적으려고 합니다. 저처럼 팀장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새로운 벤처 기업에 가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평소 꿈꾸고 있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새로운 벤처 기업에서 기존에 하고 있었던 사업 분야가 제가 생각하고 있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분야와 많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벤처에 오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새로운 사업팀의 명칭을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팀의 명칭이 떠 올랐으며 여러가지 이름들이 오고 갔습니다. 문뜩 컨버전스(Convergence)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컨버전스는 다음과..

한컴 오피스 2010 출시기념 파워 블로그 세미나를 다녀와서 :-)

오늘 저녁 7시 코엑스에서 한컴 오피스 2010 출시기념 파워 블로그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윤승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였습니다. :-) 내일의 오피스 환경을 생각한다른 주제로 3분의 파워 블로거님께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마소호랭이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정희용님의 발표를 들으면서 한글 2.1에 대한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아 이분이 마소 전 편집장이셨습니다. 현재는 전도영 님이 편집장님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처음 사용했던 워드프로세스는 삼보의 "보석글"입니다. 보석글을 처음 사용하면서 워드 프로세스에 대한 개념을 익혔습니다. 다음에 사용했던 워드프로세스가 한글 2.1(도스용)입니다. 아마 한글 2.1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 것 같습니..

Software for Life 2010.03.02

그래 이제 벤처(Venture)로 가자!

그래 이제 벤처로 갈 때인것 같습니다. 사실 그 동안 이직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고맙게도 제가 유명 포털업체에 합격했었으며, 생각보다 큰 SI 업체에서 제의도 받았습니다. 이직을 하려고 결정하니 많은 분께서 조언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의 좋은 조언과 제가 가지고 있던 뜻을 모아 벤처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휴~ 그동안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커피를 무한대로 주는 모 유명 포털업체가 정말 좋았으며, 대형 업체의 제의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 결국 벤처로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항상 제가 말씀 드려왔던 것이 있습니다. 전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고 지금도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다양한 삶을 위한 소..

Software for Life 2010.02.23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세미나를 다녀와서

어제 KT 디지에코(Digieco)에서 주최하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관련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참 어색한 단어죠~ 증강현실~ :-) 어떤 분들은 증강현실이란 단어 자체가 잘못 번역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사실 Augmented Reality라는 단어를 번역하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개념자체가 몇가지 단어로 설명되기는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여튼~ 제니텀의 김희관 사장님께서 Mobile Augmented Reality란 주제로 발표해주셨습니다. 발표 자료는 아래에 있습니다. 참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obile Augmented Reality (KT경제연구소 세미나)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

Software for Life 2010.02.10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는 정말 가치 있는 직업이다.

안녕하세요~ 장선진입니다. :-) 최근 블로깅이 뜸했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여러 분들을 만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오프라인에서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만나뵌 분중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에 대한 자괴감 섞인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음.. 물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정말 쉬운 직업은 아닌것 같습니다. 매일 같이 바뀌는 기술과 알아야할 것들이 정말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며, 계속 되는 야근과 악몽같은 디버깅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직업이 배워야할 것들이 없겠습니까? 아니면 일이 많지 않은 직업이 과연 몇개나 되는지요. 그리고 그런 직업들중에 가치있는 직업이 정말 몇개나 되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서 97년 IMF..

Software for Life 2010.02.09

한국에 스티브 잡스를 키운다는 뉴스를 접하며

"`한국의 스티브 잡스` 키운다."라는 뉴스를 접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마 많이 읽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뉴스를 접한 저의 첫 느낌은 이제 소프트웨어 분야는 누구 한사람이 이루어가는 생태계가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서비스들이 융복합되면서 훌륭한 소프트웨어로 발전해가는 시대인데, 이런 시대의 흐름을 잘못 읽은 또 하나의 정책 오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보통신부는 이번 정권이 들어서면서 없어졌습니다. 수 많은 IT 관련 국가 정책과 각종 업무를 총괄하던 부서를 없애버린 정권이 바로 이 정권입니다. 이로 인하여 수 많은 IT 관련된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마 여러분들도 잘 느끼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시점에서 또 하나의 쑈를 벌이고 있다고 생각합..

Software for Life 2010.02.06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며칠전에 어느 대학교 4학년 분에게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 분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를 꿈꾸시는 분이셨습니다. :-) 참 멋진 생각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라는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조언을 구하시는 그분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노력들이 나중에 훌륭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성장하실 수 있는 좋은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많은 일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맡은 프로젝트나 아니면 중급규모의 회사의 프로젝트에서 나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라는 역활을 수행하곤 하였습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기 위한 정식적인 교육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 분에..

Software for Life 2010.01.24

소프트웨어란 무었인가?

항상 고민했던 부분이 소프트웨어(Software)란 무었인가?라는 물음이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제가 소프트웨어를 좋아하고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www.gnu.org/philosophy/compromise.html 즉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 자신만의 생각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어야,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항상 소프트웨어란 무었인가?(What is the software?)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하였습니다. 많은 문헌들과 인터넷에서도 수 많은 소프트웨어의 정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소프트웨어의 분류를 정하고 각 분류별로 소프트웨어의 특징을 설명..

Software for Life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