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소프트웨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Story of My Life 92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듯이 키보드를 치고 싶습니다.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제 또래 분이시면 어렸을때 피아노 학원이나 주산학원은 한번씩은 다녀 보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 두 학원을 모두 다녔었습니다. 사실 어렸을때는 피아노 치는 것이 별로 재미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든 지금 가끔 키보드를 치다보면 피아노 학원에서 바이엘을.. 체르니 40번을 연주하던 어렸을 때가 생각납니다. 키보드 치던 것이 그저 재미있을 때 말입니다. 피아노란 코끼리 덩치만큼 큰 넘이 풍겨내는 음율이 따스한 햇살속에서 반짝거리며 나의 손을 통해서 울려 나올때 나는 그냥 행복한 소년이었습니다. 복잡한 음율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일은 혼자서 체르니를 연주할때가 아니고 동생과 나란히 않아서 젓가락 행진곡을 연주할 때 였습니다. 피아노의 키보드를 치던 그 ..

가슴이 너무 먹먹하여..

전쟁터와 같은 쌍용차 진압 뉴스가 하루 종일 나오고 있습니다. 집압 현장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도 먹먹합니다... 그들도 한 집안의 가장이었을텐데.. 너무도 잔인하게 짓밣히고 있습니다. TV 뉴스를 바라보는 가족의 심정은 어떨지.. 아마도 대성통곡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가 아버지가 그 공장에서 경찰들에게 맞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제 가슴이 너무도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언제 우리도 쌍용차의 근로자들처럼.. 무참하게 짓밣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정말 이건 아닌듯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공장을 지키려고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요! IMF를 일으켰던 사람들은..

Google의 새로운 도전

Google이 드디어 운영체제(OS)분야에 진출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것도 오픈 소스 기반의 Google Chrome OS라고 합니다. 정말 웹 브라우져가 OS가 되는군요 :-)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대세인 지금 Google Chrome OS의 도전이 그리 무모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비쿼터스 시대를 생각할 때 사실 Google이 정말 영리한 접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기 가장 편리한 환경은 누가 뭐래도 웹 환경이고 웹 환경을 특화되게 지원하는 웹 브라우져가 있다면 유비쿼터스 환경에 최적화된 OS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제가 Google App Engine에 관심이 많은데 Google App Engine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Google Chrome으로..

Vision without action is merely a dream.

Vision without action is merely a dream. Action without vision just passed the time. Vision with action can change the world. Joel A. Barker 비전은 있으나 실천하지 않으면 꿈에 불과하다. 비전 없는 실천은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실천하는 비전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조엘 베이커 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다. 예전에 알고 있었는데, 오늘 공개소프트웨어 공모전 1차 기술세미나의 자료에서 본 순간 제 블로그에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옮겼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참고로 번역은 제가 했습니다. :-)

Create와 Genearate의 차이에 대하여

영어로 된 IT 관련 원서나 여러가지 외국 문서들을 읽다보면 가장 한글로 번역할 때 애매한 동사가 Create와 Generate가 아닌가 싶습니다. You might want to create two directories. (여러분은) 2개의 디렉토리를 생성하기 원할 것이다. You can generate model objects. (여러분은) 모델 객체들을 작성할 수 있다. 만약 Genearte를 생성한다고 번역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지만, generate의 경우 무엇인가를 작성한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상기 문장에서도 model objects는 결국 사용자가 작성하여야 할 대상입니다. 즉 작성이라함은 무엇인가 사람의 손으로 직접 코드를 만지거나 코드를 만들기 위한 템플릿이나 어떤 도구를 실행한다는 의..

Story of My Life 2009.04.12

"개발자 떡실신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서 올려요 :-)

개발자 떡실신 시리즈(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19&MAEULNo=8&no=6349)라는 아주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일부를 올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당신은 미래에서 왔는가 하면 떡실신 미국 경력 5년차에 나름 고급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나 혼자서 DB,CS로직,HTML 심지어 포토샵으로 이미지까지 편집하는것보고 나에게 당신의 정체는 뭔가 우리회사 전체가 하는일을 혼자서 다하고있다 떡실신 다시 실리콘 밸리 업체와 몇번인가 일하게 됬는데 처음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 ..

Story of My Life 2009.04.05

확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그래 맞네, 잘못된 길이지! 이렇게 '잘못된 길'만이 족적을 남길 수 있는 거야.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땅, 즉 새로운 분야로 가야만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네. 이미 단단하게 굳은 땅,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거쳐 간 곳에는 발자국이 찍히지 않아" 윤태익, ‘뜻길돈’에서 1898년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스위스 취리히 국립공과대학을 다니던 시절, “어떻게 하면 과학계에서 발자취를 남길 수 있을까요?”라는 아인슈타인의 질문에 지도교수였던 수학자 민코프스키는 대답대신 엉뚱한 길로 안내했습니다. “선생님, 혹시 엉뚱한 길로 들어오신 것 아닙니까?”라는 물음에 민코프스키 교수가 답한 것이 바로 위 내용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길은 안..

안녕하세요! 장선진 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선진(Jang, Sun-Jin)입니다. :-) 저에 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얼마전부터 계셨습니다. 물론 E-Mail 주소를 공개하고는 있지만, 여러모로 쑥스러운 관계로 저에 관한 소개를 올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어렵사리 저의 연락처를 찾으신 어느 분이 E-Mail을 보내주시면서, 정말 E-Mail 하나 보내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는 글을 보면서 간략하게나마 저에 대한 소개를 올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략한 저의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해하시는 제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나 누구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락 받습니다. 저에게 연락하시고 싶은 경우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디링 디링~ ;-) jangsunjin@softwa..

Story of My Life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