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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My Life/Maxim

누군가 밝혀주는 한 자루의 촛불

살다보면 한 번쯤은 칠흑 같은 어둠과 마주한다.
세상과 맞설 용기가 사라지고
괴로움과 절망 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사람이 빛이 되고 희망이 될 때가 바로 그 순간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구원해 줄 유일한 밧줄은 사랑이다.
당신의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주저 말고 사랑을 표현하라.

- 한창욱, '설득의 달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