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My Life/Mentori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를 떠나며 5년 전이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링을 시작한 것은 우연하지만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추천에서 시작되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라는 제도를 제대로 시작하려는 담당자에게 여러분들이 멘토로 나를 추천했다는 전화에서 시작되었다. 멘토링! 한이음 멘토와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이메일 등으로 나름의 멘토링을 하고 있었지만, 미래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의 멘토가 된다는 것은 여러모로 나에게 매우 뜻깊은 일이었다.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사실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는 경제학도가 소프트웨어를 가르치는 멘토로 추천을 받고 멘토가 된다는 것은 사실 나에게는 새로운 모험이었다. 하지만 이 점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로 이끈 원동력이기도 하였다.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잘 모르기에 많은 분들을 찾아다니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