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선진(Jang, Sun-Jin)입니다. :-)
저에 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얼마전부터 계셨습니다. 물론 E-Mail 주소를 공개하고는 있지만, 여러모로 쑥스러운 관계로 저에 관한 소개를 올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어렵사리 저의 연락처를 찾으신 어느 분이 E-Mail을 보내주시면서, 정말 E-Mail 하나 보내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는 글을 보면서 간략하게나마 저에 대한 소개를 올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략한 저의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해하시는 제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나 누구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락 받습니다. 저에게 연락하시고 싶은 경우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디링 디링~ ;-)
저는 다음과 같은 비전(Vis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소프트웨어에는 모두 사람을 향합니다. 사람이 가장 소중하며, 소프트웨어는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함께 나누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제 삶의 비전을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로 정했으며,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사람들에게 나누는 일에 힘쓰고자 합니다.
이러한 일의 첫 시작으로 "Vision Software in Life(http://vision.softwareinlife.com)"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람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비전이란 것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이며, 공개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로 개발 중입니다.
앞으로 계속 사람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저에게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모임을 가지고 있으니, 오셔서 좋은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몇가지 이야기하고 제 소개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저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자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바람과 같이 자유롭게 살려고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에 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얼마전부터 계셨습니다. 물론 E-Mail 주소를 공개하고는 있지만, 여러모로 쑥스러운 관계로 저에 관한 소개를 올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어렵사리 저의 연락처를 찾으신 어느 분이 E-Mail을 보내주시면서, 정말 E-Mail 하나 보내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는 글을 보면서 간략하게나마 저에 대한 소개를 올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략한 저의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가장 궁금해하시는 제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나 누구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락 받습니다. 저에게 연락하시고 싶은 경우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디링 디링~ ;-)
jangsunjin@softwareinlife.com
(82) 010-9585-1770
(참고로 010-4585-1770은 지워주세요~)
저는 다음과 같은 비전(Vis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삶의 비전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소프트웨어에는 모두 사람을 향합니다. 사람이 가장 소중하며, 소프트웨어는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함께 나누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제 삶의 비전을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로 정했으며,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사람들에게 나누는 일에 힘쓰고자 합니다.
이러한 일의 첫 시작으로 "Vision Software in Life(http://vision.softwareinlife.com)"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람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비전이란 것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이며, 공개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로 개발 중입니다.
앞으로 계속 사람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저에게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모임을 가지고 있으니, 오셔서 좋은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몇가지 이야기하고 제 소개를 마치고자 합니다.
- 저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사람과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좋은 목표를 향해서 도와가며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좋은 멘토링을 해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뭔가 고민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한번 메일을 보내주세요~ 제가 원하는 해답은 아닐지라도 저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저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궁극적으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쳐(Software Architeture)를 좋아합니다. 말로만 그리고 그림으로만 나타내는 아키텍쳐보다는 더욱 실제적이고 분명한 아키텍쳐를 만드는 지구인 아키텍트가 되고 싶습니다.
- 저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Programming Language)를 좋아합니다. "너의 언어는 너의 사고의 한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의 한계를 넓히기 위하여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 저는 독서를 무척 좋아합니다. 책 읽기는 제 평생의 취미이자 일상 생활입니다. 좋은 책이 있다면 주저말고 저에게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여러 권의 책을 번역 중이며, 베타 리딩(Beta Reading)을 한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 독서단에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책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좋은 독서평을 통하여 좋은 책들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는 저의 아내와 저의 딸을 가장 좋아하며, 사랑합니다. 무던한 저의 아내와 깜찍한 저의 딸을 보면서 저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곤 합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자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바람과 같이 자유롭게 살려고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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