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투자를 위하여 해외 S&P500에 투자하거나 NASDAQ100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를 다음과 같이 3개씩 비교해 보겠습니다.
국내 상장 S&P500 ETF 비교
수수료 면에서는 KBSTAR 가 가장 저렴하였지만 아직 순자산 규모가 적다. KODEX의 경우 분배금을 자동으로 재 투자하는 TR 형태로 운영되어 연금용으로 더 좋다. 순자산 규모에서는 역시 TIGER가 가장 많다.
KBSTAR 미국 S&P500 https://www.kbstaretf.com/prod/finderDetail/44B3 |
TIGER 미국 S&P 500 https://www.tigeretf.com/ko/product/search/detail/index.do?ksdFund=KR7360750004 |
KODEX 미국 S&P500 TR https://www.samsungfund.com/etf/product/view.do?id=2ETF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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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수 | S&P 500 Index (KRW)(T-1) | S&P 500 Index | S&P 500 Total Return Index |
총 보수(연) % | 연 0.021%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001%, 신탁 : 0.01%, 일반사무 : 0.009%) |
연 0.070% (운용: 0.05%, 지정참가: 0.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09%) |
0.050%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029%, 신탁 : 0.010%, 일반사무 : 0.010%) |
분배금 기준일 | 3, 6, 9, 12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 | 1,4,7,10,12월 마지막 영업일 | 미지급 후 재투자 |
순자산 규모 (원) | 2,976억원 | 26,633억 | 8,185억원 |
상장일 | 2021년 4월 9일 | 2020년 8월 6일 | 2021년 4월 9일 |
환해지 여부 | ? | X | ? |
※ S&P500 TR Index(KRW)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500개 대형주의 주가를 반영한 Total Return(총수익) 지수입니다.
국내 상장 NASDAQ100 ETF 비교
수수료 면에서는 KBSTAR 가 가장 저렴하였지만 아직 순자산 규모가 적다. KODEX의 경우 분배금을 자동으로 재 투자하는 TR 형태로 운영되어 연금용으로 더 좋다.
KBSTAR 미국 나스닥100 https://www.kbstaretf.com/prod/finderDetail/44A9 |
TIGER 미국 나스닥100 https://www.tigeretf.com/ko/product/search/detail/index.do?ksdFund=KR7133690008 |
KODEX 미국 나스닥100 TR https://www.samsungfund.com/etf/product/view.do?id=2ETFE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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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수 | NASDAQ 100 Index(KRW)(T-1) | NASDAQ 100 Index | NASDAQ 100 Total Return Index |
총 보수(연) % | 연 0.021%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001%, 신탁 : 0.01%, 일반사무 : 0.009%) |
연 0.070% (운용: 0.05%, 지정참가: 0.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09%) |
0.050% (지정참가회사 : 0.001%, 집합투자 : 0.029%, 신탁 : 0.010%, 일반사무 : 0.010%) |
분배금 기준일 | 3, 6, 9, 12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 | 1,4,7,10 마지막영업일, 회계기간종료일(비영업일인경우 직전영업일) | 미지급 후 재투자 |
순자산 규모 (원) | 3,833억원 | 28,794억 | 6,871억원 |
상장일 | 2020년 11월 6일 | 2010년 10월 18일 | 2021년 4월 9일 |
※ NASDAQ100 TR Index(KRW)는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등을 기준으로 100개 기업의 주가를 반영한 Total Return(총수익) 지수 입니다.
총보수 관점에서는 당연히 수수료가 저렴한 KBSTAR 투자가 좋아 보이며, 분배금까지 자동 재투자를 생각하면 KODEX도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연금의 경우 결국 저렴한 수수료의 인덱스 펀드를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승자이므로 TIGER와 같이 총 보수가 높은 ETF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