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제목: THE BIG MOO
- 지은이: 세스 고딘, 톰 피터스, 말콤 글래드웰 외 30명; 김현정 옮김
- 출판사:
황금나침반
- 서평
"BIG MOO"는 http://BooksFree.co.kr 에서 처음으로 북크로싱을 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서는 우리는 리마커블(Remarkable)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책의 제목인 "BIG MOO"란 보랏빛 소를 뛰어넘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수 잇는 리마커블한 혁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리마커블(Remarkable) 이란 무었일까요?
리마커블은 남다른 존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입니다.
가치있는것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다시 시도하는 것입니다.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부딪혀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리마커블하십니까?
저 역시 리마커블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남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간간히 눈치가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가치있는것을 찾아내는것에 개을렀습니다.
끊임없이 시도했지만 끊까지 하지 못하였습니다.
부딪혀보았지만 번번히 깨졌습니다.
그렇다고 리마커블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는 리마커블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을 33인의 이야기를 통하여 얻었습니다.
"침대에서 얻은 위대한 아이디어"라는 이야기를 통하여 우선 리마커블해야할 것을 찾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우선 파트너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아라. 그런 다음 원하는 것을 주어라. 만족스러웠는지 물어보라. 만족스러웠다고 대답하면 다시 해주어라"
우리가 고객에게 리마커블한 서비스를 하기위하여 접근해야 할 자세입니다.
그리고 "가능성을 눈여겨보라"라는 이야기를 통하여 이야기를 가능성을 구체화하여야 합니다.
"빠르고 저렴하게"와 같은 이야기속에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하여서도 알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리마커블한 이야기도 많지만.. 제가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의미는 "BIG MOO"와 같은 리마커블(Remarkable)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마커블(Remarkab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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