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담고 있는 회사에 신입사원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5명이나 제가 속한 부서에 들어와서 저희 부서가 활기 넘칩니다. :-)
회사 전체로도 신입사원들이 많이 들어와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중입니다. 저는 Basic Java와 Enterprise Java 및 Enterprise Ecosystem이란 주제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중입니다. 쉽지 않은 강의 내용을 열심히 들으면서 제가 내는 과제물들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교육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
신입사원들에게 강의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실제 강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좋은 기술을 가르치기 보다는 좋은 안목을 길려주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좋은 안목을 가지면 좋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좋은 기술을 바탕으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좋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제가 아는 지식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진행하고 있겠지만, 저희 회사에서도 멘토링을 진행중입니다. 저도 이번에 신입사원 한명을 멘토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른 신입사원들과 조금 먼저 들어온 직원에게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째 공식적인 멘토링입니다.
사실 제가 멘토링할 역량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멘토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멘토링을 제대로 받지는 못하였지만, 살면서 많은 분들에게 배우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멘토링은 멘티(Mentee; 멘토링을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멘토(Mentor; 멘티를 지도하는 사람)에게 어떤 조언을 받는 가에 따라 그 사람의 직장생활 및 직업관 및 인생의 방향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멘토링을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분야는 일반적인 업무 분야와는 달라서 경험과 기술을 동시에 갖추어야 제대로된 멘토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무직의 멘토링은 당연히 경험이 많은 멘토에게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지 지, 회사의 프로세스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누가 영향력이 있는지, 업무상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등등은 경험을 통하여 축적된 노하우(Know-How)가 충분한 멘토가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경험하지 않고서는 제대로된 일처리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의 분위기는 매우 수직적이고 딱딱한 경우가 많습니다. 메토링 역시 조금 딱딱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멘티는 멘토에 절대적으로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기술들은 이미 공개되어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어느정도 노력을 하면 선배들의 경험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체득하게 됩니다.
꼭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았어도 일정수준 이상의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열정을 가진 프로그래머 멘티라면 대부분 인터넷의 최신정보를 통하여 멘토(혹은 선배)보다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새로운 기술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나 조직의 경우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일을 합니다. 멘토가 알려준 지식이 제대로된 지식인지 아닌지 바로 구글신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멘토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지식들을 전달하는데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시 업무 시스템의 경우 업무에 대한 부분들을 모두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이러한 부분에서는 멘티가 멘토에게 많은 부분들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ERP 시스템이나 HR 시스템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노하우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솔루션 분야의 경우 기술적인 멘토링보다는 경험적인 멘토링을 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하여 보면 소프트웨어 분야의 멘토링은 기술적인 멘토링시에는 기술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멘티와 같이 기술력을 키워가는 동반자적인 관계에서 멘토링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멘토링을 하면 자신이 모르는 기술을 멘티를 통하여 배우고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멘토에게도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 중간 중간에 멘토의 오랜 경험을 통하여 축적된 기술들을 전달한다면 멘티에게는 존경받는 멘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경험에 관련된 멘토링시에는 이끌어가는 리더입장에서 멘토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체계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경험을 함께 전달하면서 멘토링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경험적인 부분들이 어떻게 솔루션에 녹아들어가있는지에 관한 사항은 솔루션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경험하지 않으면 쉽게 솔루션의 사상이나 History 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끌어가면서 멘토링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경험적인 멘토링 시에는 과제물을 많이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제물은 정답이 있는 알고리즘 문제가 아니라 깊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조금은 형이상학적인 과제물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답은 딱히 없지만 무었인가에 대한 체계를 조사하고 고민하여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한 과제물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가지 관점에서 멘토링을 진행중입니다.
기술에 관련된 사항들을 함께 공유하면서 기술과 관련된 경험적인 부분과 시사점등을 선배의 입장에서 멘티들에게 조언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방향이 나름 궨찮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멘토링을 하시면서 방향을 잡기 힘들때가 있다면 2가지 기술적인 멘토링, 경험적인 멘토링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멘토로서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캐리어 패스(Career Path) 관련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역시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래머로써 앞으로 어떻게 저의 인생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직업과는 달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캐리어 패스는 점 명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한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역사가 길지않고 많은 직무 분야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참고할만한 선배의 캐리어 패스를 찾기 힘들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제대로된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흔히 외국 프로그래머는 백발이 되어서도 프로그램을 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50이 되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니까요.
이는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사가 짧기 때문에 제대로된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나 새로 소프트웨어 분야에 발을 들여논 세대들이 참고할만한 좋은 모델이 많지 않습니다. 이런 점은 참 아쉬운 점입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차근 차근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해서 저는 소프트웨어 관련 멘토링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이 캐리어 패스 관련된 멘토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고민하고 고민하게 될 자신의 캐리어 패스를 상의하는 멘티에게 어떤 좋은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요?
앞으로 좋은 날이 올거야~ 그때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겨보자~ 라는 말로 대신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외국처럼 조금 더 명확하게 캐리어 패스를 제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멘토가 되니 이런 고민들이 늘어나네요 :-) 하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회사 전체로도 신입사원들이 많이 들어와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중입니다. 저는 Basic Java와 Enterprise Java 및 Enterprise Ecosystem이란 주제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중입니다. 쉽지 않은 강의 내용을 열심히 들으면서 제가 내는 과제물들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교육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
신입사원들에게 강의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실제 강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좋은 기술을 가르치기 보다는 좋은 안목을 길려주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좋은 안목을 가지면 좋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좋은 기술을 바탕으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좋은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제가 아는 지식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진행하고 있겠지만, 저희 회사에서도 멘토링을 진행중입니다. 저도 이번에 신입사원 한명을 멘토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른 신입사원들과 조금 먼저 들어온 직원에게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째 공식적인 멘토링입니다.
사실 제가 멘토링할 역량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멘토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멘토링을 제대로 받지는 못하였지만, 살면서 많은 분들에게 배우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멘토링은 멘티(Mentee; 멘토링을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멘토(Mentor; 멘티를 지도하는 사람)에게 어떤 조언을 받는 가에 따라 그 사람의 직장생활 및 직업관 및 인생의 방향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멘토링에 관한 좋은 책을 찾으신다면 10년후(After ten Year)라는 책을 권해드립니다.
진정한 멘토링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멘토링을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분야는 일반적인 업무 분야와는 달라서 경험과 기술을 동시에 갖추어야 제대로된 멘토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무직의 멘토링은 당연히 경험이 많은 멘토에게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지 지, 회사의 프로세스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누가 영향력이 있는지, 업무상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등등은 경험을 통하여 축적된 노하우(Know-How)가 충분한 멘토가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경험하지 않고서는 제대로된 일처리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나 직장의 분위기는 매우 수직적이고 딱딱한 경우가 많습니다. 메토링 역시 조금 딱딱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멘티는 멘토에 절대적으로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기술들은 이미 공개되어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어느정도 노력을 하면 선배들의 경험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체득하게 됩니다.
꼭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았어도 일정수준 이상의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열정을 가진 프로그래머 멘티라면 대부분 인터넷의 최신정보를 통하여 멘토(혹은 선배)보다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새로운 기술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나 조직의 경우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일을 합니다. 멘토가 알려준 지식이 제대로된 지식인지 아닌지 바로 구글신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멘토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지식들을 전달하는데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시 업무 시스템의 경우 업무에 대한 부분들을 모두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이러한 부분에서는 멘티가 멘토에게 많은 부분들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ERP 시스템이나 HR 시스템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노하우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솔루션 분야의 경우 기술적인 멘토링보다는 경험적인 멘토링을 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하여 보면 소프트웨어 분야의 멘토링은 기술적인 멘토링시에는 기술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멘티와 같이 기술력을 키워가는 동반자적인 관계에서 멘토링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멘토링을 하면 자신이 모르는 기술을 멘티를 통하여 배우고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멘토에게도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 중간 중간에 멘토의 오랜 경험을 통하여 축적된 기술들을 전달한다면 멘티에게는 존경받는 멘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경험에 관련된 멘토링시에는 이끌어가는 리더입장에서 멘토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체계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경험을 함께 전달하면서 멘토링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경험적인 부분들이 어떻게 솔루션에 녹아들어가있는지에 관한 사항은 솔루션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경험하지 않으면 쉽게 솔루션의 사상이나 History 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끌어가면서 멘토링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경험적인 멘토링 시에는 과제물을 많이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제물은 정답이 있는 알고리즘 문제가 아니라 깊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조금은 형이상학적인 과제물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정답은 딱히 없지만 무었인가에 대한 체계를 조사하고 고민하여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한 과제물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가지 관점에서 멘토링을 진행중입니다.
기술에 관련된 사항들을 함께 공유하면서 기술과 관련된 경험적인 부분과 시사점등을 선배의 입장에서 멘티들에게 조언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방향이 나름 궨찮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멘토링을 하시면서 방향을 잡기 힘들때가 있다면 2가지 기술적인 멘토링, 경험적인 멘토링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멘토로서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캐리어 패스(Career Path) 관련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역시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래머로써 앞으로 어떻게 저의 인생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직업과는 달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캐리어 패스는 점 명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한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역사가 길지않고 많은 직무 분야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참고할만한 선배의 캐리어 패스를 찾기 힘들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제대로된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흔히 외국 프로그래머는 백발이 되어서도 프로그램을 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50이 되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니까요.
이는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사가 짧기 때문에 제대로된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나 새로 소프트웨어 분야에 발을 들여논 세대들이 참고할만한 좋은 모델이 많지 않습니다. 이런 점은 참 아쉬운 점입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차근 차근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해서 저는 소프트웨어 관련 멘토링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이 캐리어 패스 관련된 멘토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고민하고 고민하게 될 자신의 캐리어 패스를 상의하는 멘티에게 어떤 좋은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요?
앞으로 좋은 날이 올거야~ 그때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겨보자~ 라는 말로 대신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외국처럼 조금 더 명확하게 캐리어 패스를 제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멘토가 되니 이런 고민들이 늘어나네요 :-) 하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혹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거나 함께 고민을 나눌 멘토를 찾으신다면 부족하지만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멘토를 찾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 100% 만족할 답을 찾아드릴 수 는 없지만, 매번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과 다른 멘티분들의 고민들을 나누면서 생각한 것들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100% 답을 드릴 수 는 없지만 고민을 나누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저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최대한 성의껏 멘토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oftware for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와 HSPD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에 대하여 (3) | 2009.02.26 |
---|---|
코더(Coder), 프로그래머(Programmer),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그리고 구루(Guru) (30) | 2009.02.08 |
아이폰으로 오카리나를 불고 싶다. (2) | 2009.01.15 |
미래의 컨셉 노트북 시리즈 (2) | 2009.01.13 |
레고(Lego)가 소프트웨어에 빠진 날 (0) | 200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