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와 HSPD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에 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대부분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하여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가급적이면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CDMA 기술이 없었을 때에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핸드폰과 기지국을 연결하였습니다. CDMA가 출현한 후 비로서 핸드폰과 기지국간에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핸드폰과 기지국과 연결시 채널이란 것이 생기는데, 이 채널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채널이란 보이지 않는 통신선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유선전화는 보이는 통신선이 기지국(한국통신과 같은 곳)에 연결되어 있어서 각 유선전화끼리 전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선전화와 마찬가지로 무선 전화인 핸드폰도 이동통신을 위하여 기지국과 선을 연결하는데요~ 이 선은 통화를 할때만 생깁니다.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여튼 선이 기지국과 연결되어야 통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유선전화와 동일하구요~ 이 보이지 않는 선을 채널이라고 합니다.
근데 아날로그 시절에는 하나의 채널에 하나의 핸드폰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많은 무선 교환기 등이 필요하여 무선 통신 비용이 무척 비쌌습니다.
예전에 밥통같은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게 돈이 있는 사장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카폰이라고해서 차량에 핸드폰을 설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핸드폰이 있었죠~ :-)
지금보면 거의 벽돌수준이지만, 예전에는 100여만원에 육박하는 무척 비싼 넘이었습니다. 대게 모토롤라(Motorola)에서 생산한 핸드폰을 사용하였습니다.
너무 비쌋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삐삐란 넘을 가지고 다녔었습니다.
겨우 전화번호만 전송해주었던 이 삐삐가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나네요~
이후 CDMA란 기술이 생기면서 급속도로 핸드폰이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채널을 분할하여 많은 핸드폰을 수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유선통신선에 전화를 브리지(여러대 연결하는 것)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똑같진 않지만, 여튼 하나의 회선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서 사용하므로 통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비용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꾸기 시작한것도 이때부터입니다.
CDMA기술의 발전과 많은 통신 사업자(한국이동통신, 신세기 통신 등)들이 싸게 핸드폰을 공급하였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CDMA는 핸드폰과 같은 이동통신 기기를 무선기지국과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해주는 프로토콜입니다.
참고로 CDMA외에도 TDMA(time division multiple access)가 있습니다. 둘간의 차이는 채널을 어떤 방식으로 나누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채널을 코드로 분할하는 방식이 CDMA이고, 시간으로 분할하는 방식이 TDMA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CDMA를 주로 사용하지만,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등에서는 TDMA를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은 TDMA를 사용합니다.
GSM은 예전부터 글로벌 로밍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유럽과 같이 이동이 자유로운 곳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는 CDMA 사용자보다 GSM 사용자가 더 많습니다.
두번째로 살펴볼 개념이 HSPD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 입니다.
HSPD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
HSPDA는 CDMA라는 디지털 방식의 이동통신 프로토콜을 더욱 효과적으로 쓰기 위한 하나의 방식입니다.
혹시 예전에 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로 인터넷 접속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ADSL은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에 전화선은 선 자체가 아날로그 신호를 전달하기 적합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집까지 광랜으로 들어아는 FTTH(Fiber to the x)를 이용하여 그야말로 초~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이지만, 예전에는 이런 고속 통신망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였습니다.
ISDN(Integrated Services Digital Network)과 PC 통신 모두 전화선을 이용하여 통신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엄청 느립니다. ISDN의 최대 속도는 128 kbit/s 인데, 100메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지금 현실에 비하면 너무도 정말 너무도 느린 속도였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이렇게도 인터넷을 하긴 했습니다.
미국 사이트 주소를 넷스케이프에서 입력한 후 3분에서 15분정도를 기다려야 겨우 겨우 첫페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너무도 느린 IDSN이 대안으로 나온 통신 방식이 ADSL입니다. ADSL은 과감히 업로드 속도를 포기하고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인터넷에서 주로 다운로드만 하거든요~
그래서 같은 전화선위에서 가장 인터넷을 빠르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다운로드 속도만 증가시키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만들어 낸것이 ADSL입니다.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비대칭이죠~
한동안 ADSL은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와우~ 정말 빨라졌거든요~ 대략 4~5메가정도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장하였지만, 업로드 속도는 기존의 ISDN과 같은 128KB였습니다. 다운로드는 최고 7메가까지였습니다.
여튼 ISDN의 문제점을 해결한 ADSL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어 각 집집마다 인터넷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자~ 왜 HSDPA를 설명하는데~ 갑자기 ISDN이니 ADSL이니 하는 유선통신망에 대한 설명을 했는지 궁금하셨을 것입니다.
ISDN이나 ADSL의 개념이 무선망에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CDMA를 대략 ISDN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점 느리겠죠~
근데~ 한동안 문제가 별로 없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거든요~
하지만 최근 무선인터넷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디지털기기들이 무선화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에 이어 넷북까지 출현하고 있으며, 핸드폰으로 웹 사이트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은 너무도 느린 무선인터넷에 실망을 합니다. 쓰고 싶어도 느리기 때문에 쓸 수 없는 상황이 된거죠~
자~ 이때 ADSL과 같인 방식을 CDMA에 적용시키는 것은 어떨까? 하고 누군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CDMA에 적용한 것이 바로 HSDPA입니다.
ADSL과 마찬가지로 업로드 속도를 포기하고 다운로드 속도에 집중한 무선 인터넷 프로토콜이 바로 HSDPA입니다.
자 이해가 쉽게 오십니까?
HSDPA가 나오면서 무선인터넷이 쓸만해졌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ADSL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느꼈던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LG 텔레콤의 OZ와 같은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술은 이렇게 재탕될수도 있습니다. :-)
물론 상세한 기술은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큰 맥락에서 같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정도 쉽게 이해가 되셨는지요~
CDMA나 HSPDA와 같은 기술을 소개하는 자료에서는 잘 이해할 수 없는 2G니 3G니 하는 이야기를 자꾸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제가 나름대로 쉽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2G니 3G니 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만, 이것도 기술의 마케팅적인 용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예전에 핸드폰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맹그느라고 이것 저것 찾아보고 알아본 깜냥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혹시 보시면서 더 궁금하신 점이나 보충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부분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하여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가급적이면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CDMA 기술이 없었을 때에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핸드폰과 기지국을 연결하였습니다. CDMA가 출현한 후 비로서 핸드폰과 기지국간에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핸드폰과 기지국과 연결시 채널이란 것이 생기는데, 이 채널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채널이란 보이지 않는 통신선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유선전화는 보이는 통신선이 기지국(한국통신과 같은 곳)에 연결되어 있어서 각 유선전화끼리 전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유선전화와 마찬가지로 무선 전화인 핸드폰도 이동통신을 위하여 기지국과 선을 연결하는데요~ 이 선은 통화를 할때만 생깁니다.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여튼 선이 기지국과 연결되어야 통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유선전화와 동일하구요~ 이 보이지 않는 선을 채널이라고 합니다.
근데 아날로그 시절에는 하나의 채널에 하나의 핸드폰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많은 무선 교환기 등이 필요하여 무선 통신 비용이 무척 비쌌습니다.
예전에 밥통같은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게 돈이 있는 사장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카폰이라고해서 차량에 핸드폰을 설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핸드폰이 있었죠~ :-)
지금보면 거의 벽돌수준이지만, 예전에는 100여만원에 육박하는 무척 비싼 넘이었습니다. 대게 모토롤라(Motorola)에서 생산한 핸드폰을 사용하였습니다.
너무 비쌋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삐삐란 넘을 가지고 다녔었습니다.
출처: http://www.imthefun.com/park/43?TSSESSION=1de67df57b48b78859e12b734bbd9c03
겨우 전화번호만 전송해주었던 이 삐삐가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나네요~
이후 CDMA란 기술이 생기면서 급속도로 핸드폰이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채널을 분할하여 많은 핸드폰을 수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유선통신선에 전화를 브리지(여러대 연결하는 것)하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똑같진 않지만, 여튼 하나의 회선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해서 사용하므로 통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비용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바꾸기 시작한것도 이때부터입니다.
CDMA기술의 발전과 많은 통신 사업자(한국이동통신, 신세기 통신 등)들이 싸게 핸드폰을 공급하였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CDMA는 핸드폰과 같은 이동통신 기기를 무선기지국과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해주는 프로토콜입니다.
참고로 CDMA외에도 TDMA(time division multiple access)가 있습니다. 둘간의 차이는 채널을 어떤 방식으로 나누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채널을 코드로 분할하는 방식이 CDMA이고, 시간으로 분할하는 방식이 TDMA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CDMA를 주로 사용하지만,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등에서는 TDMA를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은 TDMA를 사용합니다.
GSM은 예전부터 글로벌 로밍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유럽과 같이 이동이 자유로운 곳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는 CDMA 사용자보다 GSM 사용자가 더 많습니다.
두번째로 살펴볼 개념이 HSPD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 입니다.
HSPDA(High-Speed Downlink Packet Access)
HSPDA는 CDMA라는 디지털 방식의 이동통신 프로토콜을 더욱 효과적으로 쓰기 위한 하나의 방식입니다.
혹시 예전에 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로 인터넷 접속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ADSL은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에 전화선은 선 자체가 아날로그 신호를 전달하기 적합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집까지 광랜으로 들어아는 FTTH(Fiber to the x)를 이용하여 그야말로 초~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이지만, 예전에는 이런 고속 통신망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였습니다.
ISDN(Integrated Services Digital Network)과 PC 통신 모두 전화선을 이용하여 통신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엄청 느립니다. ISDN의 최대 속도는 128 kbit/s 인데, 100메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지금 현실에 비하면 너무도 정말 너무도 느린 속도였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이렇게도 인터넷을 하긴 했습니다.
미국 사이트 주소를 넷스케이프에서 입력한 후 3분에서 15분정도를 기다려야 겨우 겨우 첫페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너무도 느린 IDSN이 대안으로 나온 통신 방식이 ADSL입니다. ADSL은 과감히 업로드 속도를 포기하고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인터넷에서 주로 다운로드만 하거든요~
그래서 같은 전화선위에서 가장 인터넷을 빠르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하여 다운로드 속도만 증가시키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만들어 낸것이 ADSL입니다.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비대칭이죠~
한동안 ADSL은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와우~ 정말 빨라졌거든요~ 대략 4~5메가정도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장하였지만, 업로드 속도는 기존의 ISDN과 같은 128KB였습니다. 다운로드는 최고 7메가까지였습니다.
여튼 ISDN의 문제점을 해결한 ADSL이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어 각 집집마다 인터넷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자~ 왜 HSDPA를 설명하는데~ 갑자기 ISDN이니 ADSL이니 하는 유선통신망에 대한 설명을 했는지 궁금하셨을 것입니다.
ISDN이나 ADSL의 개념이 무선망에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CDMA를 대략 ISDN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점 느리겠죠~
근데~ 한동안 문제가 별로 없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거든요~
하지만 최근 무선인터넷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디지털기기들이 무선화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에 이어 넷북까지 출현하고 있으며, 핸드폰으로 웹 사이트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은 너무도 느린 무선인터넷에 실망을 합니다. 쓰고 싶어도 느리기 때문에 쓸 수 없는 상황이 된거죠~
자~ 이때 ADSL과 같인 방식을 CDMA에 적용시키는 것은 어떨까? 하고 누군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CDMA에 적용한 것이 바로 HSDPA입니다.
ADSL과 마찬가지로 업로드 속도를 포기하고 다운로드 속도에 집중한 무선 인터넷 프로토콜이 바로 HSDPA입니다.
자 이해가 쉽게 오십니까?
HSDPA가 나오면서 무선인터넷이 쓸만해졌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ADSL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느꼈던것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LG 텔레콤의 OZ와 같은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술은 이렇게 재탕될수도 있습니다. :-)
물론 상세한 기술은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큰 맥락에서 같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정도 쉽게 이해가 되셨는지요~
CDMA나 HSPDA와 같은 기술을 소개하는 자료에서는 잘 이해할 수 없는 2G니 3G니 하는 이야기를 자꾸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제가 나름대로 쉽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2G니 3G니 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만, 이것도 기술의 마케팅적인 용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예전에 핸드폰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맹그느라고 이것 저것 찾아보고 알아본 깜냥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혹시 보시면서 더 궁금하신 점이나 보충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Software for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북 사용자를 위한 CDMA 모뎀(Modem)을 사용하여 인터넷 사용하기 (4) | 2009.03.13 |
---|---|
Web Services Standards Overview Poster (0) | 2009.03.04 |
코더(Coder), 프로그래머(Programmer),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그리고 구루(Guru) (30) | 2009.02.08 |
소프트웨어 분야의 멘토링(Mentoring)에 대하여 (9) | 2009.01.17 |
아이폰으로 오카리나를 불고 싶다. (2) | 2009.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