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보대표 이야기] 아침밥 먹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꿈꾼다!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장선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여러모로 바쁜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약간 정신없는 창업 후 두번째 12월을 보내고 있네요~ 최근 여러가지 일이 많지만, 나름의 의미있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늘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소프트웨어 전문 벤처기업(Starter)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고 싶었던 일이었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루 하루 의미있는 걸음 걸음을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저희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작지만 의미있는 복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와 같은 벤처기업에서는 기업의 규모도 작고 수입과 이익도 들쑥날쑥하기에 복지에 신경쓴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하나 하나 조그마한 복지부터 시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