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아키텍쳐 설계 및 구현과 개발팀을 이끄는 일등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 더 새로운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일들은 여전히 나에게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삶의 본질을 파혜치고 진정으로 사람들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나의 비전이고 나의 삶의 목표이며, 내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고, 즐거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는 신께서도 원하시는 일입니다. 근본적으로 신은 이러한 일들은 관장하시지만, 저는 신께서 하시는 이러한 일들을 도와서 작은 힘이나마 신께서 하시는 큰 일들을 돕는 작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저희 딸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입니다.
저는 그 전에 사람들의 삶에 대하여 그리 큰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이고, 로직이나 알고리즘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것에만 관심을 만이 가졌습니다.
가끔 밤새 제딴에는 최적의 로직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는 소프트웨어를 바라보며, 매우 즐거워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딸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삶을 바라보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인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삶을 위한 일들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는 하나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후 저는 매일같이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망을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를 비롯하여 몇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사람들의 삶을 위해서 존재하며, 소프트웨어는 충분히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으며, 우리가 그러한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하나 하나씩 구체적으로 만드는 일을 진행중입니다.
물론 매우 천천히, 그래서 그 한 걸음 한걸음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한걸을 한걸음 거북이처럼 흔들리지 않고 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저의 삶의 비전이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비전을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는 삶 속에 비전 소프트웨어(Vision software in Life)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자신이 만족해하는 삶을 살고 싶어하지만, 과연 무었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인지 잘 모르면서 자신의 삶을 하루 하루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전(Vision)!
이 짦은 단어 속에는 각자가 이루고 싶은 소망과 열정과 그리고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확장하고 연합하며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스스로 바른 비전을 정립하고, 바른 비전을 구체화하며, 바른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쉽지 않은 소프트웨어 개발이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저에게 수익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 삶의 비전이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함께 나누는 것이기에 저는 이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저와 뜻을 함께 하시는 분들과 이제 천천히 그리고 멈춤없이, 마치 거북이처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영리한 토끼는 하지 못했지만, 우직한 거북이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또한 우공이산의 우화를 생각하며, 한걸을씩 옮겨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에 중간 중간 그 과정에 얽힌 일들을 적긴하겠지만, 매우 천천히 아마도 이 일을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천천히 하지만 크고 넓게 말씀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일도 보람되고 즐거웠지만, 앞으로 저의 새로운 일은 더욱 보람되고 참 즐거울것 같습니다.
아울러 저의 비전이 실현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일들은 여전히 나에게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들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삶의 본질을 파혜치고 진정으로 사람들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나의 비전이고 나의 삶의 목표이며, 내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고, 즐거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는 신께서도 원하시는 일입니다. 근본적으로 신은 이러한 일들은 관장하시지만, 저는 신께서 하시는 이러한 일들을 도와서 작은 힘이나마 신께서 하시는 큰 일들을 돕는 작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저희 딸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입니다.
저는 그 전에 사람들의 삶에 대하여 그리 큰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이고, 로직이나 알고리즘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것에만 관심을 만이 가졌습니다.
가끔 밤새 제딴에는 최적의 로직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는 소프트웨어를 바라보며, 매우 즐거워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딸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삶을 바라보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인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삶을 위한 일들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는 하나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후 저는 매일같이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망을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를 비롯하여 몇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사람들의 삶을 위해서 존재하며, 소프트웨어는 충분히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으며, 우리가 그러한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의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하나 하나씩 구체적으로 만드는 일을 진행중입니다.
물론 매우 천천히, 그래서 그 한 걸음 한걸음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한걸을 한걸음 거북이처럼 흔들리지 않고 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저의 삶의 비전이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비전을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는 삶 속에 비전 소프트웨어(Vision software in Life)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자신이 만족해하는 삶을 살고 싶어하지만, 과연 무었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인지 잘 모르면서 자신의 삶을 하루 하루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전(Vision)!
이 짦은 단어 속에는 각자가 이루고 싶은 소망과 열정과 그리고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확장하고 연합하며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스스로 바른 비전을 정립하고, 바른 비전을 구체화하며, 바른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생각보다 쉽지 않은 소프트웨어 개발이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저에게 수익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 삶의 비전이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함께 나누는 것이기에 저는 이 삶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저와 뜻을 함께 하시는 분들과 이제 천천히 그리고 멈춤없이, 마치 거북이처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영리한 토끼는 하지 못했지만, 우직한 거북이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또한 우공이산의 우화를 생각하며, 한걸을씩 옮겨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에 중간 중간 그 과정에 얽힌 일들을 적긴하겠지만, 매우 천천히 아마도 이 일을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천천히 하지만 크고 넓게 말씀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일도 보람되고 즐거웠지만, 앞으로 저의 새로운 일은 더욱 보람되고 참 즐거울것 같습니다.
아울러 저의 비전이 실현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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