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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인생의 길을 고민하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불 구불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과감히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평탄한 길을 갈지..
그리고 이 길의 고비를 넘어갈때 과연 구름 속에서 무지개를 볼 수 있을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어쩐지 전 이 길을 가고 싶습니다.
힘내야 되겠죠.. 더 큰 힘을 내야겠죠.. 가지 않는 길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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