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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for Life

언제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때는 설레인다.

언제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하여 IDE를 열때는 설레입니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첫 코드를 키보드를 통하여 하나 하나 전달할때는 항상 설레입니다.

이제 제법 오래되고 익숙할만한 이클립스 IDE이지만 새로운 코드를 두드리는 제 마음은 설레입니다.

사실 이제 한 기업의 최종 책임자가 되었기에 이 소프트웨어가 회사에 어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더 잘알기에 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마음은 설레이게 됩니다.

약간의 떨림이 섞인 코드 속에서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위한 마음이 녹아들어가겠죠

설레임 섞인 코드를 한줄 한줄 엮어가고 있습니다.

설레임이 사용자에게 벅차오르는 감동은 아닐지어도 기분좋은 미소로 바뀔 날을 기대합니다. :-)


설레임의 감동이 느껴지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