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소프트웨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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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여름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회사일로 바쁜 여름을 보내다가 마지막으로 제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집안일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많이 즐기지는 못하였지만, 항상 제대로 놀아주지 못했던 저의 딸과 가족에게 있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많이 노력한 여름 휴가 였습니다. :-) 무한히 깊은 바다의 부드러운 파도와 재미있게 놀기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이쁜 노을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처음보는 노을속에서 아이 마음속에 아름다운 추억이 반짝이고 있겠죠 ;-) 시원한 나무사이로 난 길을 따라 자신의 자취를 남기려고, 우산으로 긴 선을 그려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너무도 이뻤습니다. :-) 키 높은 갈대속으로 난 길 속을 걸어보기도 하였답니다. 새로운 여행을 기약하면서요 :-) 다소 늦은 여름 휴가였지만, 한적한 가족 여행을 떠나기에는 매우 좋은..

Story of My Life 2009.09.07

GAE for Java용 이클립스(Galileo) 플러그인 설치하기

Google App Engine for Java 용 이클립스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Step by Step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먼저 Google App Engine for Java를 위한 이클립스 업데이트 URL을 알아야 합니다. http://code.google.com/appengine/docs/java/gettingstarted/installing.html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의 각 버전에 맞는 플러그인 업데이트 주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클립스 Galileo 버전을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우선 메뉴바에 있는 Help >> Install New Software를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Install 창이 ..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노력

일반적으로 좋은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고, CPU 점유율도 낮으며, 좋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면서, 프로세스가 간결하여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일반적인 좋은 소프트웨어의 범주에 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러한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보다 더 좋은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UX(User eXperience)나 휴리스틱(Heuristic)을 이용한 소프트웨어들은 근본적으로 사람이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였을때 더 편리하고 소프트웨어가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게 하여 사람의 입장에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이제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이미..

Software for Life 2009.08.27

Google App Engine와 Amazon EC2 비교

조금 자료가 예전자료이긴 합니다만, cnet에 Google App Engine과 Amazon EC2를 비교한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제목은 "How Google's App Engine stacks up with Amazon's EC2(http://news.cnet.com/8301-13953_3-9917409-80.html)"인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운데 그림입니다. Google App Engine를 설명하면서 올 초에 나온 Google App Engine for Java에 관한 내용이 없긴하지만, Amazon과 Google의 클라우딩 서비스에 관한 인프라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는 좋은 자료입니다. 사실 이러한 면때문에 최근 Google App Engine을 활용하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계신것..

Software for Life 2009.08.25

Google Code로 오픈 소스 프로젝트 시작하기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좋은 SCM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http://sourceforge.net/도 아주 좋은 SCM 환경을 제공하여 주고 있지만, 최근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Google 관련 기술을 많이 활용하는 관계로 Google Code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Google Code의 경우 Subversion을 활용하여 1Gbyte의 저장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슈 트랙킹을 제공하고 잇고, 코드를 웹 브라우져에서 쉽게 Review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에 Google Code(http://code.google.com/)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Google Code로 새롭게 시작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호스팅하는..

Software for Life 2009.08.24

퀘이크 살아있었네(Quake Live :-)

혹시 퀘이크(Quake)란 게임을 아시는지요 :-) 아주 저를 미치게했던 게임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정말 잘 못했거든요 ㅎㅎㅎ 여후~ 시작하자마자 30초도 안되서 정신도 제대로 못차린 상태에서 광선한번 맞고 사라질때의 아픔과 고통이란 이로 말을 할 수 없죠 ;-) 살기 위해서 죽어라도 뛰어다니면, 맵을 모두 외우고 있는 고수님들 덕분에 그저 손바닥위에 손오공일 뿐이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이 퀘이크가 살아있었네요 :-) 여튼 영국의 id software에서 올초에 퀘이크를 살렸습니다. Quake Live란 이름으로 :-) 현재 Beta이며, 무료입니다. 아싸~ Quake Live(http://www.quakelive.com/) 저처럼 퀘이크에 대하여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고고씽~ :-)..

Software for Life 2009.08.23

Lisp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http://lisp-korea.wikispaces.com/ 위키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최근 제가 Lisp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한국 리스퍼) 을 통하여 Lisp에 관한 좋은 생각들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Lisp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만, 제대로된 참고자료 하나 찾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저 역시 매번 맨땅에 헤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래서는 Lisp을 접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그저 Lisp은 항상 어렵기만 한 언어라는 오해를 받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많은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기본적인 자료 찾는데 너무 시간을 많이 소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Lisp에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http://lisp-korea.wikispaces.com/ 이란 위키를..

[Lisp의 역사 1] 존 매카시(John McCarthy)와 Lisp에 대하여

Lisp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통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는 Lisp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Lisp의 역사"부터 정리하고자 합니다. Lisp의 역사에 빠질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존 매카시(John McCarthy) 박사님입니다. 이분이 어떤 분인지 간략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Lisp이란 언어를 배우는 첫 단계인것 같습니다. Wikipedia의 내용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존 매카시(John McCarthy)는 1927년 9월 4일 보스톤에서 태어났으며, 튜링 상을 수상한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지 과학자(cognitive scientist)입니다. 그는 수학에 재능을 보였으며, 십대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수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캘리포니아..

예술로 진화하는 프로그래밍

며칠전에 Lisp이란 언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만나신 분께서 해주신 이야기들은 여러모로 우리의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그분의 원래 전공은 작곡이며, 예술적인 방안에 Lisp이란 언어를 활용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Lisp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여 오셨던 분입니다. 작곡과 Lisp이라~ 해커와 화가라는 폴 아저씨의 유명한 책에서 풍겨나올듯한 이야기들이 제 현실앞에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 역시 Lisp이란 언어를 사용하고 싶은 분야는 초 정밀의 프로그래밍 분야라기 보다는 사람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사용하고 싶은데~ 그러한 면에서 Lisp을 통한 음악 창작을 생각하시는 분의 이야기가 ..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첫 모임이 이번 주 금요일에 강남역 근처에서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Lisp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 역시 Lisp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한국 리스퍼)"란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35명정도 회원으로 가입해 주시고 계십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Lisp이란 언어는 많이 낯설은 언어인듯 합니다. 그래도 최근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모아 첫 모임을 이번주 금요일(2009년 8월 14일) 오후 7시 30에 강남역 근처에 강남역 근처에 산봉화로구이 강남역점(http://local.daum.net/place/place_view.daum?place_id=P38715)에서 할 예정입니다. Lisp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듯이 키보드를 치고 싶습니다.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제 또래 분이시면 어렸을때 피아노 학원이나 주산학원은 한번씩은 다녀 보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 두 학원을 모두 다녔었습니다. 사실 어렸을때는 피아노 치는 것이 별로 재미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든 지금 가끔 키보드를 치다보면 피아노 학원에서 바이엘을.. 체르니 40번을 연주하던 어렸을 때가 생각납니다. 키보드 치던 것이 그저 재미있을 때 말입니다. 피아노란 코끼리 덩치만큼 큰 넘이 풍겨내는 음율이 따스한 햇살속에서 반짝거리며 나의 손을 통해서 울려 나올때 나는 그냥 행복한 소년이었습니다. 복잡한 음율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일은 혼자서 체르니를 연주할때가 아니고 동생과 나란히 않아서 젓가락 행진곡을 연주할 때 였습니다. 피아노의 키보드를 치던 그 ..

가슴이 너무 먹먹하여..

전쟁터와 같은 쌍용차 진압 뉴스가 하루 종일 나오고 있습니다. 집압 현장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도 먹먹합니다... 그들도 한 집안의 가장이었을텐데.. 너무도 잔인하게 짓밣히고 있습니다. TV 뉴스를 바라보는 가족의 심정은 어떨지.. 아마도 대성통곡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가 아버지가 그 공장에서 경찰들에게 맞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제 가슴이 너무도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언제 우리도 쌍용차의 근로자들처럼.. 무참하게 짓밣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정말 이건 아닌듯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공장을 지키려고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것인가요! IMF를 일으켰던 사람들은..

공개 소프트웨어에 대한 간략한 이해

최근 공개 소프트웨어 공모전에 참여하는 관계로 공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공개 소프트웨어란 무엇이고 공개 소프트웨어의 라이센스에 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공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간략한 이해를 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개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소프트웨어는 무조건 무료라는 인식으로 인하여 공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개소프트웨어를 바르게 이해하고, ..

간판과 큰 시각화 차트(Kanban Boards and Big Visible Charts)

최근 좋은 책 하나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중에 Big Visible Charts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Big Visible Charts는 http://www.xprogramming.com/으로 유명하신 Ron Jeffries님의 글인 http://www.xprogramming.com/xpmag/BigVisibleCharts.htm에 자세하게 설명이 나옵니다. 우선 이해를 돕기 위해서 Big Visual Charts에 대하여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들(People Need to Know) XP의 가치중에 하나가 의사소통(Communication)입니다. 팀간에 의사소통을 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대화이지만, 기록이 필요하거나 민감한..

Google의 새로운 도전

Google이 드디어 운영체제(OS)분야에 진출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것도 오픈 소스 기반의 Google Chrome OS라고 합니다. 정말 웹 브라우져가 OS가 되는군요 :-)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대세인 지금 Google Chrome OS의 도전이 그리 무모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비쿼터스 시대를 생각할 때 사실 Google이 정말 영리한 접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기 가장 편리한 환경은 누가 뭐래도 웹 환경이고 웹 환경을 특화되게 지원하는 웹 브라우져가 있다면 유비쿼터스 환경에 최적화된 OS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제가 Google App Engine에 관심이 많은데 Google App Engine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Google Chrome으로..

코딩(Coding)을 하다가

얼마전 열심히 코딩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뒤를 봤더니 새로 들어온 신입 사원 하나가 내가 코딩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신기한 눈으로 ... (^-^);; 하기사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정말 열심히 코딩할때는 주로 사용하는 IDE인 Eclipse(http://eclipse.org)의 Quick Fix 기능이 코딩 속도를 못따라와서 내가 잠시 멈추워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Eclipse의 Memory Option도 나름 조정하여 최소 512M이상 잡고 뜨게 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Eclipse는 간간히 내 속도를 헐래벌떡 쫓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코딩하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신입 프로그래머들에게는 하나의 신기한 구경꺼리인것 같습니다. 나 역시 프로그..

Software for Life 2009.07.09

아름다운 열정(Motivate to Win)

아름다운 열정 - 리처드 데니 지음, 유지훈.김태년 옮김/열린박물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 되새길만한 내용이 가득 들어있는 책입니다. 리더쉽이나 열정 관련된 도서를 찾으신다면 한번쯤 읽어 보면 좋습니다. 아래는 이 책의 내용입니다. 열정을 만들어내고 동기를 부여하는 기본 요건은 희망이다. 동기는 미래를 향한 투지이며, 목표가 없이는 목적의식도 기대할 수 없다. 목표도, 희망도 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그들에게 아무런 삶의 목적도 없다. 꼭 이루어지리라 기대하는 꿈도, 뜨거운 열정도 없다. 희망이 사라지면 뜨거웠던 열정도 서서히 식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반드시 희망이 있어야 한다. 무엇이든 간절히 기대하다 보면, 목표도 생기는 법이다. 끌림이 법칙하고 비슷하..

Books in Life/2009 2009.06.30

퓨처 코드(Future Code)

퓨처코드 - 미래전략포럼 지음/한국경제신문 정보 통신(IT) 분야의 미래에 관하여 한번쯤 고민하거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는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지어진 책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적인 시각에서 정보 통신의 미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빼곡히 적혀있는 책입니다. 이 책역시 강추하고 싶습니다. :-) 사실 제가 책을 무척 빨리 읽는 편인데, 이 책은 한장 한장 천천히 읽었습니다. 줄도 많이 치면서요 ;-) 다음은 이 책의 자세한 내용입니다. 소프트파워(Soft Power)는 크게 보아 두가지 범주가 있다. 첫번째 범주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체제로하는 근대 산업사회의 제도적 ..

Books in Life/2009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