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in LIfe (32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단한 SW개발자 생태계, 그래도 희망은 있다 ZDnet에서 "고단한 SW개발자 생태계, 그래도 희망은 있다(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31021,39173585,00.htm)"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2008년 9월 27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안철수 박사님이 하신 말씀을 잘 정리하여 주신 기사였습니다. 개발자에게 아무런 희망도 없을 것 같지만, 나름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안철수 박사님의 강연을 직접듣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다행이도 이렇게 기사라도 읽으면서 주요한 내용들을 알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UCC에 안철수 박사님의 강연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중 안철수 박사님이 하신 말씀들입니다. 희망을 찾는데 많은.. 성공의 75%는 생각에 달려있다. 성공의 25%는 "나는 원하는 것을 소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라는 의미의 긍정적 자아 이미지를 갖는 것이고, 25%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I CAN 정신이다. 또 다른 25%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정확히 아는 것이고, 나머지 25%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추진력이다. - 스튜어트 골드 스미스 진정한 부모 역할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따뜻한 추억일 것이다. - 시드니 해리스 - Pointers on C 최근 개인적으로 C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사실 Java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언어이지만 C나 C++에 대한 관심은 여전합니다. 종종 C나 C++로 작성항여할 프로그램도 있는 관계로 C나 C++에서 가장 어렵다는 포인터(Pointer)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책을 찾던 중 "Pointers on C"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C 언어에 강력한 무기인 Pointer를 중심으로 C언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C Primer Plus와 같이 C언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실 C언어나 C++ 언어에 대하여 조금은 알지만, 뭔가 유연하게 Pointer를 활용한다거나 메모리 관리를 명확하게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Pointer에 대한 개념은 다잡고 있는.. 전략프로페셔널 전략 프로세셔널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소설형식으로 쓰여있지만 전략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숨어들어간 소설입니다. 전략에 대하여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아래는 "전략 프로페셔널"의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비즈니스는 아무리 작은 세그먼트(세분 시장)라도 그 분야에서 넘버 원이 되는 것이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 전략프로페셔널의 내용 중에서 "내가 프로다운 일에 도전할 수만 있다면, 반드시 모회사의 조직에 머무르는 것에 집착하지 말자고 생각한거야. 폼을 잡고 있을 게 아니라 지금은 내 능력을 키우는 것이 먼저 아니겠어?" 대기업 샐러리맨은 더 이상 시대의 꽃이 아니다. 그렇게 된 지 꽤 되었다. 그러나 많.. 생각정리의 기술 생각 정리의 기술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인드 맵(Mindmap)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특히 마인드맵을 통하여 우리 두뇌속에 복잡한 생각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복잡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풀기 위하여 마인드 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습니다. 혹시 평소 생각이 많지만 잘 정리가 안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적극 권합니다. 여러분들의 복잡한 생각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안을 분명히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책의 주요한 내용들입니다. 들으면 잊는다. 보면 기억한다. 행동하면 이해한다. - 공자(기원전 551-492년) 영국의 교육 심리학자이자 멘사 회원인 토니 부잔은 다 빈치의 메모에서 영감을 .. 땀만이 꿈으로 가는 계단을 올려준다 매일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연습에 쏟고 나면 이상한 능력이 생긴다. 다른 선수들에게는 없는 능력이 생긴다. 예를들면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부터 그 공이 커브냐, 직구냐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날아오는 공이 수박덩어리처럼 크게 보이게 된다. - 행크 아론 (미국 홈런타자) 누군가 밝혀주는 한 자루의 촛불 살다보면 한 번쯤은 칠흑 같은 어둠과 마주한다. 세상과 맞설 용기가 사라지고 괴로움과 절망 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사람이 빛이 되고 희망이 될 때가 바로 그 순간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구원해 줄 유일한 밧줄은 사랑이다. 당신의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주저 말고 사랑을 표현하라. - 한창욱, '설득의 달인'에서 -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