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in LIfe (324) 썸네일형 리스트형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진실한 관계를 맺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상대가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뿐 아니라 익숙한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말을 많이 하고 난 사람은 자신의 말을 들어준 상대에게 왠지 모를 마음의 빚을 갖게 된다. 즉 상대가 넉넉하고도 부드럽게 자신을 이해한다고 생각되면, 당연히 그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론 아덴 지음, 김혜경 옮김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 중에서 (한국경제신문)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의 강연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무척 감명깊게 본 기억이 나네요~ 이 동영상은 제가 본것은 아니지만 참고하세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처럼 멋진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Google의 SaaS 기반 서비스의 평가 기준 SaaS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SaaS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평가하는 기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여러 가지 좋은 평가 기준들이 존재하지만 Google의 평가기준이 여러모로 좋은 관점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Google Apps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알게 모르게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계십니다. 특히 소규모 기업이나 조직(비영리 조직인 동아리나 클럽 등)에서 Gmail을 자신들의 도메인과 연동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한번 다루겠습니다. 이처럼 SaaS 기반의 서비스들을 사용하려고 할 때 여러 가지 고민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모아 Google에서 "SaaS를 통.. 80/20 법칙, 그리고 소프트웨어 최근 나만의 80/20 법칙 만들기란 책을 읽으면서 80/20 법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명 파레토 법칙이라고도 하는 80/20 법칙이 소프트웨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80/20 법칙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80/20 법칙은 100여년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가 처음 주장한 이후 파레토의 법칙, 파레토의 원리, 80/20 규칙, 최소 노력의 원리, 불균형의 원리 등 수많은 명칭으로 불리우는 법칙입니다. 그림과 같이 핵심적인 20%의 노력으로 80%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법칙의 내용입니다. 따라서 가장 핵심이 되는 20%에 집중해야 하며, 어떻게 핵심적인 20%에 집중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 나무는 말라 있을 때 가지치기를 한다. 나무는 말라있을 때 가지치기를 합니다. 나무를 가지치기 하는 기준은 앞으로 잘 성장할 만한 가지는 살리고, 잘 성장하지 못할 가지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존을 위하여 노력하기보다는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1 http://www.link.cs.cmu.edu/splay/ 만약 크게 성장하지 못할 가지라면 바로 가지치기를 당하기 때문에 성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무가 말라가는 겨울입니다. 나만의 80/20 법칙 만들기 간만에 좋은 관점을 가진 책을 읽었습니다. 간간히 너무 80/20의 법칙으로 짜 맞추려는 의도가 많이 있었지만 이 법칙자체는 매우 활용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선택을 하여야 하는 경우 확률을 50/50으로 보지 않고 80/20으로 본 후에 가장 집중해야할 20%에 집중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시각은 결코 일반적인 시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책의 내용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올립니다. 80/20 법칙이란 적은 노력/투입량/원인으로 성과/산출량/결과의 대부분을 이루어 내는 것을 말한다. 80/20 법칙은 100여년전의 이탈리아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 1848~1923)가 처음으로 주장한 이후 파레토의 .. 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창의적인 사람들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 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따름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에서 중국의 소비자와 일본의 소비자와, 한국의 소프트웨어 얼마전 중국의 소비자와 일본의 소비자의 가장 큰 차이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가격에 대한 관점이었습니다. 만약 중국의 소비자와 일본의 소비자가 시장에서 생각보다 가격이 싼 물건을 샀을 때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소비자 생각보다 가격이 낮으면 당연히 질도 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소비자 가격이 낮아도 질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의 이러한 인식의 차이는 일본과 중국의 시장을 대변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중국에서는 조잡하고 질이 매우 낮은 상품이라도 소비자들에게 낮은 가격에 유통한다면 분명히 팔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에서는 가격에 맞는 질 낮은 상품들이 많은 것입니다. (멜라닌을 타서 문제이긴 합니다만...) .. 서서히 가라! 서서히 가라.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노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지혜의 샘이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신이 부여한 특원이다. 평온한 시간을 만들어라. 그것은 행복의 길이다. 웃는 시간을 만들어라.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다. 남에게 주는 시간을 가져라. 자기중심적이기에는 하루가 너무 짧다. 노동하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이 성공을 위한 대가이다. 자신을 베푸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천국의 열쇠이다. 아일랜드 속담에서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