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멜론에서 나온 Common Lisp: A Gentle Introduction to Symbolic Computation 책을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에서 공부한 후 현재는 ANSI Common Lisp 책을 읽고 있습니다.
Common Lisp은 Lisp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책을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스터디를 통하여 공부하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Common Lisp 책을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참고자료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저희 그룹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스터디 동영상을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위키 사이트인 http://lisp-korea.wikispaces.com/Common+Lisp 에 동영상 강의를 잘 모아서 올려 놨습니다.
현재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 에서는 Practical Common Lisp 책을 바탕으로 함께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 Practical Common Lisp 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책의 명성만큼 잘 정리된 책은 아닌듯합니다.
사실 그렇게 느끼는 이유중에는 제가 아직 Lisp의 많은 부분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해서 최근 Paul Graham 아저씨가 쓰신 ANSI Common Lisp을 읽고 있습니다. 저희 김영태님께서 소개해주셨는데, 정말 궨찮은 책인것 같습니다.
제 부족한 Lisp 실력에 따악 맞는 책인것 같습니다. :-)
국내에서는 해커와 화가로 유명하신 Paul 아저씨의 글을 읽으면서 따악 Lispy한 느낌을 받습니다.
뭔가 간결하면서도 따악 할말만 하시는 Paul 아저씨~ Lisp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Common Lisp은 Lisp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책을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스터디를 통하여 공부하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Common Lisp 책을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참고자료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저희 그룹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스터디 동영상을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위키 사이트인 http://lisp-korea.wikispaces.com/Common+Lisp 에 동영상 강의를 잘 모아서 올려 놨습니다.
현재 Lisp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그룹 에서는 Practical Common Lisp 책을 바탕으로 함께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 Practical Common Lisp 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책의 명성만큼 잘 정리된 책은 아닌듯합니다.
사실 그렇게 느끼는 이유중에는 제가 아직 Lisp의 많은 부분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해서 최근 Paul Graham 아저씨가 쓰신 ANSI Common Lisp을 읽고 있습니다. 저희 김영태님께서 소개해주셨는데, 정말 궨찮은 책인것 같습니다.
제 부족한 Lisp 실력에 따악 맞는 책인것 같습니다. :-)
국내에서는 해커와 화가로 유명하신 Paul 아저씨의 글을 읽으면서 따악 Lispy한 느낌을 받습니다.
뭔가 간결하면서도 따악 할말만 하시는 Paul 아저씨~ Lisp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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