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소프트웨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전체 글 329

첫 2초의 힘 블링크

- 책제목: 첫 2초의 힘 블링크 - 지은이: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공병호 해제 - 출판사: 21세기 북스 - 서평 나 자신의 무의식속의 생각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다. 간혹 갑자기 드는 생각들을 무시하곤 하였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의식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생각들은 대부분 올았으며 그런 생각들이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블링크 였음을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나는 나 자신의 목소리에 무심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블링크를 읽으면서 이러한 무의식속의 생각들이 맞을 확율이 매우 높으며 블링크를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나는 나 자신의 목소리! 즉 블링크를 놓치지 않고 나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삶의 판단을 더욱 효과적..

Books in Life/2007 2007.04.25

iCon 스티브 잡스

- 책제목: iCon 스티브 잡스 - 지은이: 윌리엄 사이먼| 임재서 역 - 출판사: 민음사 - 서평 휴~ 드디어 스티브 잡스류를 다 읽었다.. ㅎㅎ 아.. 이책 430페이지나 되지만 정작 쓸만한 독서평은 거의 없는것 같다. 소득이 있다면 스티브잡스가 이렇게 사는 사람이구나.. 정말 행운아에 기회만 노리는 사기꾼적인 사람이구나.. 과연 매킨토시를 위하여 이사람이 한 노력들은 올바른 것이었을까? 넥스트에서는 그는 비전을 제시하였는가? 픽사에서 그의 역활을 무었이었는가? 다시 애플로 돌아와서 그가 정말 한일들은 무었일까? 기타 등등의 의문만 더해지는 책이다. 과연 이 책을 쓴 월리엄 사이먼은 무슨 의도로 이 책을 지었는지 궁금하다. 여튼 스티브 잡스류의 종결점을 찍긴했지만.. 시원섭섭하다. 다른 분들도 이 ..

Books in Life/2007 2007.03.30

희망을 찾아서 7

제가 어제 "희망을 찾아서 7"이란 참 좋은 책을 읽어서 이렇게 독서 서평올립니다. 21세기북스에서 나온 책인데 지은이가 알렉스 로비라라는 분이네요~ 경제학자이자 애널리스트로 활동하신다는데 이렇게 감동적이고 깔끔하며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소설을 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의 이야기는 알보르 왕국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알보르 왕국에는 사랑받고 존경받는 왕이 살았는데 눌이라는 어둠의 제왕이 왕의 아들인 야누스와 전설의 검인 알보르를 훔쳐가면서 왕국에는 걱정과 근심이 서리게 됩니다. 노쇠해진 왕은 젊은 기사에게 왕의를 물려받을것을 요청하지만, 젊은 기사는 왕의 아들인 야누스와 전설의 검은 알보르를 찾고난 후에 결정하겠다고 하여, 야누스와 알보르를 찾기 위한 "운명의 땅"으로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왕..

Books in Life/2006 2007.03.21

이어령 교수님 특강과 디지로그 책을 읽고..

이어령 교수님 특강에서 느꼈던 가장 큰 감동은 이어령 교수님의 애국심입니다. 조목 조목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 한말씀 한말씀 속에는 한국에 대한 애정과 한국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위한 애닮은 걱정이 숨어 있었습니다. 이 나라가 지금 이렇게 일어섰지만, 곧 필리핀과 같이 무너질 수 있겠다는 걱정.. 이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 우리가 찾아봐야할 것들이 무었인지 알려야겠다는 열정.. 디지로그를 통하여 우리에게 잊고있었던 한국적인 정서와 디지털 세계에 앞장설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주시는 애정.. 저는 이어령 교수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그분의 정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보는 듯한 정을.. 그 정을 이어령 교수님의 디지로그 책에서도 느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Books in Life/2006 2007.03.21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이 책을 받고 리더피아 서번트 리더단에게 지급되는 책이라 책 내용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다음날 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시간에 개인적으로 독서를 하려고 하던차라~ 책을 집중하여 읽을 수 있어 대략 4일정도 만에 다 읽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일들이 계속 있어서 이제서야 이렇게 독서 서평을 올립니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집안에 시체가 있어도 6개월만 놔두면 아무렇지 않게 느낄 수 있다는 구절입니다. 습관이란게 이렇게 무섭고 관습이란게 이렇게 무서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의 관습과 관념을 바꾸려면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자신이 만든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사람도 고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회사의 문제점을 ..

Books in Life/2006 2007.03.21

iCEO 스티브 잡스

- 책제목: iCEO 스티브 잡스 - 지은이: 시릴 피베 지음 | 유정현 옮김 - 출판사: 이콘 - 서평 스티브 잡스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스티브 잡스 관련 책들을 읽고 있다. 지금은 스티브 잡스의 ICON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나중에 서평을 쓰겠지만, 전반적으로 iCEO 스티브 잡스는 좋은 시각에서 스티브 잡스를 본 책이고, ICON은 담담하지만 날카로운 시각으로 스티브 잡스를 본 책인것 같다. 원래 스티브 잡스에 관해서는 큰 관심은 없었는데, 애플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스티브잡스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선 그는 그 나름대로의 카리스마가 있는 것 같다. 그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그의 카리스마는 번뜩인다. 이점이 참 스티브 잡스를 멋있게 만드는 것 같다. ..

Books in Life/2007 2007.03.20

90분 리더십

- 책제목: 90분의 리더쉽 - 지은이: 데이빗 불초버,크리스 브래디 저/신인철,차영일 공역 - 출판사: jnbook(제이앤북) - 서평 간만에 서평을 쓴다. 책은 계속 읽고 있었는데.. 서펑을 쓸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미루었다가 쓰고 있다. 90분 리더쉽은 전반적으로 너무 축구와 경영일선의 내용을 동일시함으로써 경영일선의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여 주지 못하고 논지의 논점을 흐리게 한다. 축구를 바탕으로 경영일선의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만, 대체로 실제 축구를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교훈이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 하다. 세상에 그렇게 스타일이 다양한 감독들이 있는지 몰랐다.

Books in Life/2007 2007.03.20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 책제목: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 지은이: 시치다 마코토 지음 - 출판사: 산호와진주 - 서평 베이비위스퍼와 같은 서양적 사고의 육아책이 좋은 책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이 읽는것 같다. 사실 나는 아직 베이비위스퍼를 읽지는 않았다. 집에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에 관한 서양적 사고방식의 나열일 것 같은 예감에 선듯 베이비위스퍼의 첫장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http://booksfree.co.kr 에서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을 보고 언릉 Book Croossing을 신청했다. 생각보다 얇지만 나와같은 초보아빠에게 따악 맞는 내용으로 넘처나고 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 조기교육의 중요성,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활에 관한 부분, 아이..

Books in Life/2007 2007.02.28

웹2.0시대의 기회 시맨틱 웹

- 책제목: 웹2.0시대의 기회 시맨틱 웹 - 지은이: 김중태 지음 - 출판사: 디지털미디어리서치 - 서평 웹 2.0 시대를 정확하고 쉽게 설명한 좋은 책이다. 사실 나는 국내 IT관련서적을 거의 읽지 않는다. 대부분 외국의 IT 기술 및 서비스가 훨씬 가치있으며 국내에서는 항상 따라가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웹 2.0이란 용어가 처음 나왔을때 난 http://theserverside.com 에서 이를 보고 국내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있는지 살펴본적이 있다. 한참 지나고 서서히 AJAX와 같은 용어가 등장하면서 Web 2.0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렇다 누구와 이런 점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어도 이야기 할 상대조차 변변치 못한것이 국내 IT 현실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항상 착각하는것 중에 하나가 우리나..

Books in Life/2007 2007.02.28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 책제목: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 지은이: 김경태 지음 - 출판사: 멘토르 - 서평 스티브 잡스는 애플(Apple)의 iCEO이다. 그는 항상 세상사람들에게 최고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프리젠테이션하는 최고의 프리젠테이터이다. http://www.apple.com/quicktime/qtv/specialeventoct05/index.html 여기에 최고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다. 간결하고 효과적이다.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입부와 본문과 요약이 좋다. 이책을 통하여 스티브잡스의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의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정말 프리젠테이션의 요약이나 정리에 불과한듯하다.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파악했다는 것외에 책에서 느낄 수 있는 ..

Books in Life/2007 2007.02.15

웹진화론

- 책제목: 웹진화론 - 지은이: 우메다 모치오 지음, 이우광 옮김 - 출판사: 재인 - 서평 간만에 IT의 발전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책을 읽었다. 웹의 발전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사실 IT업계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나에게도 웹은 참 어려운 존재이다. 모든 사람들이 오늘도 웹 페이지를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취득하고 있지만, 웹을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라고 보기는 어렵다. 웹은 이미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 놓은 사회이다. 이러한 웹의 진화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린것이 웹진화론이다. 우메다 모치오.. 사실 저자가 일본인이라 그리 큰 메시지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내 예상은 기우였다. 우메다 모치오는 치프혁명(Cheap Revolution), 인터넷(Internet), 오..

Books in Life/2007 2007.02.07

지식경영과 지식관리시스템

- 책제목: 지식경영과 지식관리시스템 - 지은이: SK C&C / 유영만 - 출판사: 한언 - 서평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던 저자의 노하우를알수 있는 책이었다.또한 지식관리시스템에 있어서 실제 구축시 가장 중요한 점들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식경영에 대한 조금더 구체적인 체계와 직접적으로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 및 부족한 부분을 SK C&C만의 노하우로 향상시키는 노력등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Books in Life/2007 2007.01.31

The Big Moo

- 책제목: THE BIG MOO - 지은이: 세스 고딘, 톰 피터스, 말콤 글래드웰 외 30명; 김현정 옮김 - 출판사: 황금나침반 - 서평 "BIG MOO"는 http://BooksFree.co.kr 에서 처음으로 북크로싱을 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서는 우리는 리마커블(Remarkable)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책의 제목인 "BIG MOO"란 보랏빛 소를 뛰어넘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수 잇는 리마커블한 혁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리마커블(Remarkable) 이란 무었일까요? 리마커블은 남다른 존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입니다. 가치있는것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세상을 변..

Books in Life/2007 2007.01.31

JSF(JavaServer Faces) in Action

- 책제목: JSF(JavaServer Faces) in Action - 지은이: 키토 D 맨; 이태상 옮김 - 출판사: 에이콘 - 서평 JSF가 세상에 나온지는 오래되었으나 진정으로 JavaEE관련 UI 관련 기술로 많이 확산되고 있지는 못하다. 이책 역시 JSF의 확산을 도와주는 역활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적인 내용보다는 API에 가까운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Step-by-Step으로 JSF를 이해하고 이를 Spring Framework와 연동하여 Backing Bean등을 생성하는 내용들이 보강되어 나온다면 아마도 JSF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언제 기회가 되면 JSF의 실제적인 활용과 이해라는 주제로 AJAX 스타일의 UI 구성에서 Spring Framework를 이용..

Books in Life/2007 2007.01.29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SOA Concepts, Technology, and Design

- 책제목: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SOA Concepts, Technology, and Design - 지은이: 토마스 얼 지음, 장세영 황상철 이현정 조문옥 옮김 - 출판사: 에이콘 - 서평 서비스지향아키텍처(Service-Oriented Architecture, SOA)관련 책이 많지 않은 가운데 가장 벤더의 입김에서 자유롭게 비교적 SOA에 관하여 정확하게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Service-Oriented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었인가? 과연 서비스란 무었인가? 이러한 기초적인 문제부터 SOA기반의 개발방안에 관하여 광대한 내역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1부에서는 SOA와 웹서비스의 기본, SOA에 대한 오해 및 실익, SOA의 진화, 웹서비스와 초기 S..

Books in Life/2007 2007.01.22

미래 50년을 선점하라! IT를 넘어 BPM으로

- 책제목: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니콜라스 카의 글에 대한 비평 미래 50년을 선점하라! IT를 넘어 BPM으로 - 지은이: 하워드 스미스, 피터 핑거 지음, 박형일 옮김 - 출판사: ITC(Info-Tech Corea) - 서평 이 책은 IT 전문 서적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 우선 출발 자체가 "리콜라스 카"가 쓴 글에 대한 비판을 목적으로 쓴 책이다. 따라서 책의 주요 내용은 카의 글에 대한 비판이다. 이러한 비판에 대한 내용중에 IT에 대한 전반적인 내역과 BPM의 중요성등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한 내역은 IT 상품화 경향에 대한 고찰 등입니다. 이 책의 주요한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역은 다음입니다. IT에 관한 내용인데 IT는 P로 변화한다는 내용입니다. ..

Books in Life/2007 2007.01.19

10년후(After Ten Years)

- 책제목: 10년후(After Ten Years) - 지은이: 그레그 S. 레이드 지음, 안진환 옮김 - 출판사: 해바라기 - 서평 이 책도 홍인표님에게 빌린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스카라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출판사를 하기까지 과정이 주요 줄거리입니다.. 여기서 멘토인 로이가 전해주는 시기 적절한 멘토링이 오스카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책의 가장 좋은 서평은 역시 멘토인 로이가 전해주는 카드의 내역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그 카드의 내용입니다. - 실행에 옮기는 순간 꿈은 이루어 진다. Dreams are realities on which you haven't yet taken ACTION. - 절대 포기하지 말라! 포기하면 안되는 경우가 두가..

Books in Life/2007 2007.01.16

미래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

2007년 IT분야 도서 25권이상, 비 IT분야 도서 25권 이상의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처음으로 읽은 책의 서평을 적고자 합니다. - 책제목: 미래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 - 지은이: 밀랜드 M.레레 지음, 권성희 옮김, 이상건 감수 - 출판사: 흐름출판 - 서평 홍인표님에게 이 책을 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서적도 읽고 있어서 출퇴근하면서, 아니면 집에서 시간이 날때 마다 조금씩 일어서 생각보다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기업들은 자신들의 상품으로 이윤을 얻는 것을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단지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로는 기업들의 성공을 전혀 설명할 수 없습니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통하여 이윤을 얻는것은 대부분 독점 상품을..

Books in Life/2007 2007.01.09

[디지로그시대가온다] 30회 시리즈를 마치며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 디지털 강국서 한 발짝 더…한국문화와 융합하라"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어령 교수님이 기고하신 디지로그에 관한 기사를 스크랩하였습니다 이어령 본사 고문의 `키워드 풀이` '디지로그'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합친 말이다. '디지로그'는 단편적인 기술용어가 아닌 정보문화의 신개념 키워드다. 신년 시리즈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 30회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끝낸 본사 이어령 고문을 만났다. 독자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던 미진한 부분들을 알아보는 자리였다. 연재된 글에는 아직 낯선 개념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고문은 "신년 덕담을 글로 풀어 쓴 것일 뿐"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새로운 개념과 지식을 추가했다. 그것은 앞으로 책을 통해 정리될 수밖에 없으리라. 중앙일보 이어령 고문 [사진=최정동 기자] -우선, 연재를 끝내신 소감부터 말씀해 주..

[디지로그시대가온다] 30. 엇비슷한 세상 건너는 법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어령 교수님이 기고하신 디지로그에 관한 기사를 스크랩하였습니다. 엇비슷이라는 한국말을 알면 미래의 세상이 보인다. '엇비슷'의 '엇'은 '엇박자'의 경우처럼 서로 다른 것들의 이질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비슷'은 더 말할 것 없이 엇과 반대로 같은 것의 동질성을 의미한다. 이렇게 다른 것과 같은 것의 대립 개념을 하나로 결합시킨 것이 한국 고유의 '엇비슷'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엇'은 1과 0의 디지털과 같고 '비슷'은 일도양단으로 끊을 수 없는 연속체의 아날로그와 같다. '엇비슷'에서 '엇'만 보는 사람이 디지털인이고 '비슷'만 보는 사람이 아날로그인이다. 양자를 함께 보는 인간만이 디지로그의 미래형 인간이 된다. 디지로그형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시골 아이들에게 "너의 ..